벤츠 광고기획

소개글

대학교 광고학 클래스에서 벤츠 기업 지면 광고 기획 A+ 자료입니다.
벤츠사의 마케팅동향에 따른 해결방안 내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1. 벤츠사의 마케팅 동향
2. 문제점 지적 및 해결 방안 모색
3.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전략 맞춤
4. 광고 시안 제시

본문내용

벤츠사의 마케팅 동향
이보 마울 메르세데스 - 벤츠 코리아 대표
이보 마울 벤츠코리아 사장은 3월 1일 이코노믹리뷰와의 인터뷰에서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1등경쟁은 의미가 없다며 품질과 브랜드 관리를 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실제로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고객 관리 등 소수의 로열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귀족 마케팅을 실시해 현재까지 시가 7억원에 해당하는 마이바흐 승용차를 15대나 판매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그 이상의 판매실적이 예상된다.
하지만!!!
2003년도까지 ‘3강 체제’를 구축했던 BMW,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중 `벤츠`가 급격히 퇴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츠의 시장점유율(등록대수 기준)은 04년 상반기(1∼6월) 15%에
서 8월에는 10.6%까지 하락.
지난 2월 판매율 렉서스가 296대로 1위, BMW는 273대로 2위인 데 반해 메르세데스-벤츠는 202대를 팔아 3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우디와 혼다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명차의 대명사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휘청거리고 있다.
명차시장에서 전통의 라이벌인 BMW는 물론 도요타 렉서스 등 신흥 강자들이 전 속력으로 추격해오고 있는 반면 벤츠는 실적부진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신차 개 발에 한계를 드러내 성장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차량 품질까지 문제가 생겨 최근 갓 나온 2005년식 모델을 포함,1백30만대를 리 콜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사면초가 상태다. 벤츠는 위르겐 슈렘프 회장조차 올해에도 실적만회가 어렵다고 토로하고 있어 위기국면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4월 5일 한국경제 ]
벤츠사의 마케팅 동향
“벤츠가 재벌2세등 부유층을 겨냥한 ‘귀족 마케팅’에 주력, 새로운 소비계층을 창출하는데 실패했다는 혹평이 크다”-[문화일보]
“새로운 소비계층을 찾아라”
이전의 재벌 등을 겨냥한 VIP마케팅만으로는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없다.
벤츠의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중산층등 신소비계층 공략에 주력해야 한다.
해결 방안
벤츠는 최근 딱딱한 기업이미지를 바꾸고자 권위적이고 비싸기만 할 듯 싶은 벤츠에 다정한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광고를 제작, 발렌타인데이와 크리스마스에 공개.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상위 1%의 최고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벤츠사의 판매성향이 달라지지 않고있음.

참고 자료

각종 문헌 및 기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