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금 이경사 기천석 장원소유완소장종정 구처기 이원마구주왕중명
- 최초 등록일
- 2008.07.02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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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금 이경사 기천석 장원소 유완소 장종정 두한경 성무기 왕박 한형 구처기 이원 마구주 왕중명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금
이경사 기천석 장원소 유완소 장종정 두한경 성무기 왕박 한형 구처기
원
이원 마구주 왕중명
본문내용
按《西軒客談》:歷代方士皆謂有不死藥以惑時君,既而煉藥不成,或勸服藥,反速其至死者多矣。
서헌객담을 살펴보면 역대 방사가 모두 죽지 않는 사람으로 그 시대 군주를 의혹되게 하여 이미 약을 제련하나 생성하지 못하고 혹은 복약을 권유하나 반대로 빨리 죽게 됨이 많았다.
金末,道士丘處機應蒙古國主聘,問:
금나라 말기에 도사 구처기가 몽고국 군주의 초빙에 상응하여 물었다.
有好長生之藥麼?
장생하는 좋은 약이 있습니까?
對曰:有衞生之道,無長生之藥。
대답하길 생명을 보위하는 방도가 있으나 장생의 약은 없습니다.
可謂傑然不羣者矣。
호걸다우며 무리짓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元
원나라
李元
이원
按《兗州府志》:李元,字善長,滕人,以醫侍世祖,奏對稱旨。
연주부지에 살펴보면 이원은 자가 선장이며 승 사람으로 의사로 세조를 모시며 상주하여 대응하여 뜻이 있다고 일컬어졌다.
從比安王那木罕西征,行萬餘里,爲叛主海都所得,幽之六年,乃得脫歸,覲世祖於行在,上問其來狀,顧左右曰:
비안왕 나목한을 따라서 서쪽에 정벌을 가니 만여리를 행진하여 군주를 배반하여 해도를 얻어서 6년동안 유폐되어 벗어나 돌아오니 세조가 행차해 있을때 뵙고 오는 모양을 물으니 좌우를 돌아보면서 말했다.
是人萬里來歸,盡忠孝於我,雖蒙古弗逮也,厚勞賜之。
만리에 돌아가니 나보다 충효를 다한 사람으로 비록 몽고가 이름이 없으니 두터운 공로로 하사하였다.
踰年,遷大中大夫都總管府達魯花赤,清而有惠,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