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음주에 관련된 프로시드 모형

소개글

보건교육시간에 배울수 있는 프로시드 모형입니다.
여성 음주에 관해서 프로시드 모형을 하였습니다.

목차

1단계. 사회적 진단
< 객관적인 지표 >
1. 우리나라 주류소비량
2. 국가별 음주실태
3.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4.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5. 연령별 취업자
6. 교육정도별 취업자
7. 직업별 취업자
8. 음주실태 조사
< 주관적인 해석 >
2단계. 역학적 진단
<비건강요인>
1. 사회 경제적 상태
2. 인구학적특성
<건강요인>
1. 질병율
2. 사망력
3. 출산력
3단계. 행위적 진단
1. 행위적 요인
2. 비행위적 요인
4단계. 교육적, 조직적 진단
1. 소인요인
2. 가능요인
3. 강화요인
5단계. 행정적, 정책적 진단
1.알코올상담센터운영
2. 건강증진기금 조성 정책
3. 절주운동을 위한 NGO 활동의 지원

본문내용

1단계. 사회적 진단
< 객관적인 지표 >
1. 우리나라 주류소비량
우리나라 사람들의 알코올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직장인 음주행태와 기업의 대책(2004)’의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주류소비량은 외환위기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04년 1~6월 주류 출고량과 수입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와 7%증가(대한주류공업협회의 주류출고동향과 관세청의 수출입통계자료에서 계산)하였다. 또한 2003년 총 주류 출고량은 줄었지만, 수입액은 3억 2천 6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증가하였다.

중략..

 국세청은 2006년 주류 출고량은 316만8천㎘로 전년의 309만3천㎘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주류 출고량은 2002년 313만9천㎘, 2003년 314만5천㎘, 2004년 318만5천㎘ 등으로 계속 늘다가 2005년에는 309만3천㎘로 줄었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국세청 관계자는 술 소비량이 늘어난 것은 여성 음주인구의 증가, 저도수 보급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주류업계는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07/04/16 서울연합뉴스
2. 국가별 음주실태
2005년 현재 OECD 회원국의 1인당 음주량은 평균 9.5리터이다.
1인당 음주량이 가장 낳은 국가는 룩셈부르크(15.5리터)이고, 가장 적은 국가는 터키(1.3리터)로 국가별 편차가 대단히 크다.
2000년에서 2005년까지 5년동안 OECD회원국들의 1인당 음주량은 평균 0.1%감소하였다.
3.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2008-03-14일 게재된 문화일보의 자료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2004년 들어 연간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초·중·고등학생들의 연간 사교육비 20조400억 원과 맞먹는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 음주손실비용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약 2.9%로, 손실비용 통계를 내놓은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무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세계 최정상급’ 음주손실비용 발생국의 불명예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음주에 관련된 뉴스(엠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