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실습 보고서

목차

1. 기관소개

2. 실습 전 단계
(1) 실습생의 자기 이해 및 정체성 확인
1) 나의 이수 전공과목
2) 경력
3)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된 동기
4) 실습 기관 선택 이유
5) 실습을 통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6) 실습을 마친 후 목표달성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준
7)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있어 자신의 강점과 약점

3. 실습 계획
(1) 실습 목표
(2) 학교 실습 수업 OT & 기관 OT

4. 기관의 주요 사업 내용

5. 실습일정

6.실습내용

7. 실습 평가

(1)역할에 대한 평가
1) 실습생의 기본적인 자세와 역할
2) 기관과 각 팀별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역할
3) 겨울학교 프로그램 기획 및 준비, 진행 역할
4) 사례관리 대상자를 Intake 하고 사례 회의에 참여하는 역할

(2)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1) 구체적이고 적절한 목표 설정 여부
2) 목표의 달성 여부
(3) 서비스 실천과정에 대한 평가 / 정책 및 행정 실습에 대한 평가

1) 문제 파악 및 자료수집 능력 / 문제 인식 능력
2) 문제 사정 능력 / 문제 분석 능력
3) 개입 기술 /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제시능력
4) 면접 기술 / 기존지식과 정보의 사용능력
5) 기록 기술 / 기록 기술
6) 클라이언트와의 전문적인 관계 형성 / 유관 기관 및 관련된 사람들과 전문적인 관계

(5) 실습생의 자원활용에 대한 평가(인적, 물적 자원)
1) 기관 외의 자원활용
2) 실습과 관련된 참고서적의 활용

(6) 실습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평가
1) 업무관리
2) 직원과의 관계(실습지도자, 타직원, 타 전문직 직원)
3) 다른 실습생과의 관계
4) 실습에 있어서의 적극성 및 자발성

(7) 전문적 태도에 대한 평가
1) 사회복지사로서 실습생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인식
<실습을 통해 발견한 강점>
<실습을 통해 발견한 약점>
2) 전문가로서 윤리 및 가치관의 이행
(8) 실습지도 활용 정도에 대한 평가
(9) 기관 이해도에 대한 평가

8. 실습 기간 중 가장 유익했던 내용 & 안 좋았던 점
(1) 유익했던 점
(2) 실습기간 중 가장 안 좋았던 내용

9. 첨부 자료
(1) 첫째날 실습일지
(2) 사당 겨울학교 프로그램 세부 프로포절 ( 9회기: 도전! 회사 설립기☆ )
(2) 아동 가정 상담
(3) 겨울학교 일일 활동 평가서 (첫째날)
(4) 어르신 사례관리

본문내용

▶ 실습생평가

사당겨울학교 오리엔테이션- 처음에 팀장 선생님들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수선했던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아이들을 부탁하기는 했지만, 정확히 이야기를 하지 못한 편이라 봉사자 선생님들이 아이들 인원체크 하기에만 바빴던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과 주제가, 율동 배우는 시간 후에 첫 프로그램으로 넘어갈 때 시간의 지연이 있어 제대로 쉬는 시간도 가지지 못했고, 그 부분에서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Go! 어린이 CEO- 명함 만들기를 할 때 종이를 너무 많이 준비해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이것을 다 만들어야 하는 지, 집에서 만들면 안되냐는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2장~3장 정도만 만들고 명찰로 쓸 작은 종이 명함은 꼭 만들라고 말 하였습니다.(계획상으로는 5장을 만들어 친구들과 교환하기로 되어있었음.) 준비물은 펜이 부족하고 크레파스와 색연필 종류가 많아 글씨 쓰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 지연이 있었고, 명함을 많이 만들지도 못해서 친구들과 교환하는 과정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일찍 여러 장을 만든 아이들에게 교환을 유도해 보았으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 조원들 끼리 많이 서먹하여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도입과 전개부분에 비해 종결 부분이 흐지부지 된 느낌입니다.

합리적인 선택- 도입 단계에서 아이들이 PPT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개 단계에서는 두 조씩 조별로 앉아 토론을 하게 하였는데 이동과정에서 산만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조는 강당에서 2조와 함께 하였는데, 강당에 여섯 조나 있었기 때문에 시끄럽고 집중이 되지 않아 아이들의 대화도 잘 듣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진행과정에서 제대로 설명했음에도 아이들이 헷갈려 했고 1,2학년 저학년 여자아이들은 토론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고학년이 주도해서 토론이 진행되었고, 생각보다 토론이 빨리 끝나서 좀 더 토론거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유도질문을 하면서 시간을 끌었고 두 의견이 결국 어느 한쪽을 설득해서 하나로 모아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부분에서 이 프로그램의 취지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는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리하였으나 조금 흐지부지 된 느낌이 있었고, 아이들이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