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수는 나의 것을 보고

소개글

"수화"수업에서 리포트 과제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영화를 보고 쓴 리포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화”수업 과제로 농아인들에 대해 형상한 영화를 보고 글을 쓰라는 과제를 받았다. 비디오가게를 찾아보았지만 그런 영상물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는 수없이 교수님께 여쭈어 보니 농아인협회에 알아보라고 하신다. 하여 농아인협회에 알아보니 그런 자료를 농아인 회관에 없고 청음회관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하여 화요일날 수업도 없고 하여 강남의 역삼동에 있는 청음회관을 찾아가보았다. 결국 그곳에서 어느 직원을 통해서 그곳에서도 그런 영상물을 얻을 수 없다고 하고 대신 그런 영상물에 대하여 쓴 청음회관에서 발행하는 청음이라는 책자를 받았다.
책에는 농아인들에 대해 형상한 영화들은 “후아유(2002”, “복수는 나의 것(2002)”, “비욘드 싸일런스(1996)”, ‘씨크릿 러브(2001)“ 등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마을 비디오가게에서 빌리려고 보니 이런 영화들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마도 사회적으로 인기가 없는 영화들이고 또 시대가 지난 영화들이라서 그런지 거의 없었다.
다행히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가 있어서 빌려서 집에서 보게 되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에게 누나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참고 자료

참 고 서 적 및 사이트
1. http://www.chungeum.or.kr (청음회관 웹사이트)
2. 청음회관홍보지 “청음”
3. 청음회관 홍보동영상 http://www.chungeum.or.kr/all_movies/intro.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