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버전스의 미래와 중소 전자기업의 활로
- 최초 등록일
- 2008.07.10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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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바일 컨버전스의 미래와 중소 전자기업의 활로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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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바일 컨버전스와 중소 전자기업의 활로에 관한 두 글을 선택해서 말하려 합니다. 모바일 컨버전스와 중소 전자기업의 활로의 관계가 상당히 안 맞을 거란 생각도 있지만 현재 모바일 컨버전스에 대한 한계가 나타나고 중소 전자기업의 대기업의 발 빠른 행보에 뒤처지고 도태되어 가는 데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말하기 전에 우선 모바일 컨버전스에 대해 설명하면, 모바일 컨버전스는 휴대기기에 새로운 기능, 서비스, 미디어 등이 융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휴대폰에 카메라.MP3, TV 기능 등이 결합되면서 전화기와는 차원이 다른 개인용 기기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컨버전스라는 의미가 한곳으로 모인다는 수렴의 의미로 주로 수학 분야에서 사용되었던 용어로 1979년 MIT 니그로폰테 교수가 방송, 컴퓨터, 출판 등의 융합을 ‘미디어 컨버전스’라고 언급한 이후 보편화 되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컨버전스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모바일 컨버전스의 다섯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첫째로, 방송의 모바일화 되는 지상파 DMB가 있는데 사실 요즘 들어 많은 기업들이 무료서비스이고 광고료만이 주요수입인데 광고계마저 지상파 DMB의 접속자가 많지 않아 흥미를 못 느끼기 때문에 이 분야에 많은 손실을 겪고 있긴 하지만 아직 초기단계란 이유이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둘째로, 인터넷의 모바일화인데 와이브로가 상용화를 시작했고 앞으로 가속화 될 것입니다.
셋째로, RFID의 확산이 모바일에 가져올 유비쿼터스 혁명에 주목해야 합니다.
넷째로, 서비스의 모바일화인데 핸드폰으로 포도주의 측정이나 체지방, 당수치 같은 의료분야의 서비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대기기가 음악은 물론 게임, 책 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즐기는 복합기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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