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지구, 서현역, 산본 상권 분석

소개글

입지 요건이 유사한 동백지구, 서현역, 산본 상권 분석

목차

동백지구
서현역
산본 토지 이용

본문내용

동백지구
1) 입주현황
동백지구를 크게 A, B, C, D동으로 살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분양률은 58%정도이다. A는 관청이 입주할 예정이므로 향후 분양률이 상승 할 것이다. B는 이 중 가장 분양률이 높으며 현재 입주가 거의 끝난 상태이다. D는 대물 (시공사에게 현금이나 어음이 아닌 이를 대신하는 건물로 줌)이며 시공사는 향후 이를 오피스텔로 활용할 예정이다.
후에 D동의 오피스텔 입주를 마치면 동백의 분양률은 80%정도로 껑충 뛸 것이다.

2) 동백지구 비활성화 원인 및 문제점
가장 큰 원인은 시간문제, 상권이 자리 잡기 까지는 5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동백은 현재 2년째. 그리고 교통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며 국도와의 거리도 멀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 낮에 유동인구가 적다. 그리고 거주자들이 원하는 상가브랜드가 적어서 거주자들은 대부분이 죽전이나 분당에서 소비를 한다.

3) 소비성향
아파트 거주자들이 많으며 이들의 대부분 연령은 20대중·후반~40대 초반이 많으며 자녀를 둔 가정도 많다. 동백지구 주민들은 소비인구가 많은 편이다. 주로 30평형대에 거주한다.

4) 업무시설 부재동백지구는 업무시설이 입점하기에 좋은 요건을 갖추지 못해서 업무시설이 없다.


5) 임대료
동백상권의 임대료는 평당 3200~3500 만원 정도이며

6) 교통이 미치는 영향
향후 동백 IC가 개설되면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경전철은 동백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경전철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삼본과 동백은 우물과 같은 형태의 지리적 요건으로 한곳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곳은 상권이 활성화 될 수밖에 없다. 동백은 영동고속도로에서 죽전으로 밖에 나가는 길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