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왕중광왕조시존선, 한응유관서맹용처육씨 안봉엄경왕철이숙엄락선왕언소
- 최초 등록일
-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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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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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왕중광 왕조 시존선, 한응 유관 서맹용처육씨 안봉 엄경 왕철 이숙 엄락선 왕언소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왕중광 왕조 시존선, 한응 유관 서맹용처육씨 안봉 엄경 왕철 이숙 엄락선 왕언소
본문내용
我今且不發汝隱,汝若更求他醫殺,汝同氣,我必訟汝於官。
내가 지금 너의 숨김을 발설하지 않고, 너는 다시 다른 의사를 구하여 죽이려고 하니 너는 같은 기운이니 나는 반드시 너를 관청에 송사를 하겠다.
踰年,男子感悟來謝。
해가 지나서 남자는 깨달음을 느낀 다음에 사과하러 왔다.
是夜,燈花光彩倍常,發蓮花一朵,有人形類菩薩,趺坐蓮中,長二寸許,鄰里競觀如堵,旦始滅。
이 밤에 등불의 광채가 평상시의 배로 연꽃 한 송이가 피어서 사람 형체로 보살과 닮아서 연속에 가부좌하여 길이는 2촌 정도로 인근 마을이 담장처럼 많이 다투어 보러 와서 새벽에 비로소 소멸하였다.
太史王震澤爲作《燈花記》。
태사왕 진택이 등화기를 지었다.
樂善能運氣凝神,及子午按摩法,年七十五卒。
엄낙선은 운기하여 정신을 집중하고, 자오안마법에 능하니 나이 75세에 죽었다.
殮後五日,鄰人有遇之於西湖者。
염한 뒤 5일에 이웃 사람들이 서호에서 그를 만났다.
其後有引芳、世美,皆精醫。
그 뒤에 인방, 세미는 모두 의학에 정통하였다.
王彥昭
왕언소
按《武進縣志》:王彥昭,字文仲。
무진현지를 살펴보면 왕언소는 자가 문중이다.
父思明,以薦侍文皇於潛邸。
아버지인 왕사명은 문황제가 잠저에 있을때 천거되어 모셨다.
時彥昭猶未冠,嘗被召,應對如老成人,上奇之。
때에 왕언소가 아직 약관이 되기전에 일찍이 불리어 늙은 성인처럼 응대하니 황제가 기이하게 여겼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