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PR E-Mail = X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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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X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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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손으로 직접 편지를 쓰고 보내고 한다면, 요즘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손쉽게 편지를 쓰고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E-mail이다.( E-mail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면, Electronic mail 이다. 즉, 전자우편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과연 E-mail은 과연 어떤 커뮤니케이션의 범주에 넣어야 할까?
우선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큰 범주에 넣어야 하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더하자면, 레포트를 위해 자료를 찾아 본 결과, 인간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형태는 크게 나누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해서 행하는 ‘대인 커뮤니케이션’과 신문 또는 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행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이 있다고 한다.(전자는 인격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하며, 후자는 비인격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 나의 주관적인 결론만 남은 것이다.

쉽게 말해, E-mail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중 대인 커뮤니케이션인가? 아니면 매스 커뮤니케이션인가? 아니면 이 두 가지에 모두 일부가 포함되어 있냐? 이다.(이 두 가지 커뮤니케이션(대인, 매스)이 모두 포함되어있지는 않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결론에서 제외한다.)

이제 결론을 내보자. 내 주관적인 결론은, E-mail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수와 관계에 따라 대인, 매스 커뮤니케이션 모두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고 싶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대인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 이유인데, ‘E-mail은 개인(발신자)과 개인(수신자)사이의 2인 이상의 대화가 가능한 상황에서 주고받으며,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정보교환의 반응이 즉각적인 편이다. 또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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