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공황장애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08.07.2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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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공황장애 case study
A+ 받은 자료 입니다.(최신자료)
교수님의 칭찬과 함께
여러번 수정을 거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론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공황장애는 현대생활에 지배적인 양상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1.5~5%정도가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공황발작은 3~5.6%정도에서 발생하는데, 이 장애의 발병률은 보고된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공황장애가 있는 많은 사람들은 감정적이고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그증상을 호소하기 때문에 심장내과와 기타 일반내과를 찾아가서 치료받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있는 간호사들은 공황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알고, 간호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본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실제 공황장애 환자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간호에 대해 더 자세히 연구해 보고자 한다.
2. 문헌고찰
1) 공황장애
(1) 공황장애란..
공황발작은 대개 한시간 이내의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강렬한 불안이나 공포가 나타나는 것으로 이때 심계항진이나 빈맥과 같은 자율 신경계 증상들이 함께 동반된다. 이런 공황발작이 예고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공황장애라고 한다. 이를테면, 집의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심장이 뛰고 숨이 막힐 듯하면서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흘리고 손발이 차지며 마비될 것 같은 감각을 느낀다. 동시에 무슨 응급상황이 신체 내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 심장이 곧 멎어서 죽든지 아니면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만 같고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즉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달려 가게 만든다. 그리고 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해보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더라는 것이 공황발작을 겪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내용이다 환자들은 흔히 내과를 먼저 방문하게 되며 심근경색증이나 히스테리성 증상으로 오인받는 경우도 흔하다. 환자들은 평소에도 그런 현상이 생길까 불안하고 긴장되며, 혼자 멀리 나가는 것이 두려워지기도 하고, 큰 병에 걸린 것 같아 여기저기 검사하러 다니고,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자주 있다.
(2) 원인
참고 자료
공황장애-정신건강론-(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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