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응급환자간호

소개글

CPR 응급환자간호입니다.A+ 맞은 레포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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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PR 응급환자간호 >
이론적 근거.
< 기도유지 >
< 의식수준 사정 >
< NIBP(Noninvasive Blood Pressure) >
< SpO2 >
< EKG >

본문내용

3.심폐뇌소생술 수 간호
CPCR로 인하여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간호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환자는 모니터 장치, 세동제거기 등 소생을 돕기 위한 응급기구들이 마련되어 있는 중환자실에 즉시 입원하여 계속적인 관찰과 감시를 받도록 한다.
• 심전도, 중심정맥압, 활력징후를 계속 체크한다.
• 체온을 매시간 측정한다. 높은 열은 대개 대뇌 손상이나 뇌부종을 의미한다.
• 체온이 38.5도 이상이면 냉찜질, 저온 담요 등을 사용하여 체온을 하강시켜 대뇌 부종을 경감시킨다.
• 동맥혈 검사를 하여 혈액내 가스분압과 pH의 측정으로 심정지로 인한 대사성 산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는 다량의 중조(NaHCO3)를 정맥주사하여 세포의 무산소 상태동안 젖산이 축적되어 생긴 산증을 제거한다.
• 뇌손상이나 산증으로 경련이 생긴 경우에는 amobarbital sodium을 정맥으로 투여하며 경련이 계속되면 dilantin을 투약한다.
• 흉부 X-선 촬영을 하여 심폐소생술로 인한 늑골 골절과 같은 합병증이 발견되면 치료한다.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기도유지를 위해 기도내관을 계속 유지시키며 필요시에는 인공 호흡기를 사용한다.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여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한다. 심정지 후 소변 배설량은 심맥관계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소변량이 시간당 30ml 이하이면 의사에게 알린다.

4. 심폐뇌소생술의 합병증
심장 압박으로 늑골이 골절되고 이로 인해 기흉이 올 수 있다. 검상돌기에 압박을 가하면 골절되면서 간과 비장 등에 손상을 주어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대뇌 저산소증으로 뇌손상이 오고 대사성 산증이나 뇌손상으로 전신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심장도 파열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기본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