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사 - 중세학문의 두방향

소개글

교리사 - 중세학문의 두방향

목차

제 3 장 중세 학문의 두 방향
1. 보에티우스
2. 위- 디오니시우스
제 4장 중세 초기의 신학적 발전
1.성체성사 논쟁
@ 라드베르투스와 라트람누스
@베렝가와 란프랑
2. 어거스틴의 예정론 논쟁
제 5장 사고백 제도의 확립
1. 공고백제도
2. 사고백 제도
3. 면죄부의 오용

본문내용

발표주제: 중세학문의 두 방향, 중세초기의 신학적 발전,
사고백제도의 확립
제 3 장 중세 학문의 두 방향
410년 서로마의 멸망은 기독교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아리우스의 신앙이 다시금 로마를 지배하게 되었다. 정통신앙은 퇴조하였다가 프랑크 왕조에 의해 회복되기까지 그 2세기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쯤 일찍이 영국으로 전달된 기독교는 대륙의 혼잡을 피해 성장하다가 프랑크 왕조로 전달되어서 카롤링 왕조시대에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이렇게 이러지는 중세의 학문과 예술은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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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410년 로마의 멸망과 함께 독립을 획득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의 선교를 본격적으로 일으킨 사람은 교황 그레고리 1세였다. 이 때 발생한 켈트 전통은 주 후 신성로마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디오니시우스의 거룩한 환상 P.318, 325, 335~336
[교회사 핸드북] 아레오바고의 위 디오니시우스 P.242~244
설립과 함께 새로운 전통으로 소개 된 카톨링 문예부흥과 함께 프랑크 왕조로 소개되었으며 이 기간동안에 언급되어야 할 중요한 사건은 성찬 논쟁, 예정론 논쟁, 사고백제도의 도입과 발전, 그리고 필리오케 논쟁 등이다.
1.성체성사 논쟁
초대 교회는 성찬을 그리스도의 피와 살이라 생각하며 참여했으나 점차 가벼운 죄를 사면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생각하면서부터 불멸의 약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뒷받침할 이론은 없으며 이론제시 시기가 바로 카롤링 무예부흥 시기이다. 중세는 라드베르투스의 견해를 추종하고 라트람누스의 견해를 배척하였기 때문에 거의 잊혀 있었다가 다시금 거론됨으로써 트렌트회의에서 금서목록에 삽입되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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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옹호파의 주장
1)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서 정죄를 받는다.
2) 본래적으로 사람은 자유의지가 없으며 죄의 노예이다.
3)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불 가변적으로 값없는 은총으로써 인류 가운데 일부를 거룩함과 구원으로 선택하셨으며 이들 선택된 자들의 선행의 장본인이시다. 그러나 나머지는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경륜에 의해서 그들의 행위에 합당한 정죄를 확정하셨다.
4) 하나님께서는 회개치 않는 자들과 고집스러운 죄인들을 영원한 처벌로 예정하셨지만 그들을 죄짓도록 하시지는 않았다.
5) 그리스도는 오로지 선택된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다.
@힝크마의 입장
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참고 자료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 라이온 지음, 송광택 옮김 1989.11.25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은성출판 , 유세비우스 지음, 엄성옥 옮김 1990.1.30
[교회사-신학연구도서5] 성서신학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본부, 차종순 지음 1992.5.20
[기독교회사] 총신대학출판부 손두환 지음198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