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경영학(인상학)

소개글

얼굴경영이란? 우리 각자의 얼굴 인상을 경영의 대상으로 보고 마음의 관리와 생각의 관리, 표정관리를 통해 긍정적인 인상을 만들어서 성공과 좋은 운을 끌어당기기 위한 관리를 의미

목차

1. 인상학은 몸의 미학
2. 유명인의 얼굴에는 이유가 있다
3. 인상학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4. 얼굴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5. 좋은 인상은 내가 만든다

본문내용

1. 인상학은 몸의 미학
관상학
얼굴의 고정된 모습에서
운명을 초년, 중년,
말년으로 나누어
개략적으로 읽는 것
‘생긴 대로 산다’
인상학
좋은 얼굴을 가지기 위해
어떤 마음이나 생각,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인도해 주는 것
‘사는 대로 생긴다’
얼 굴 경 영
VS
인상학의 특징은 찰색(察色)!! 그때그때 오장육부나 생각,
마음가짐에 따라 나타나는 얼굴 색에서 건강과 사회적 관계의
길흉화복, 그리고 가까운 장래를 예견할 수 있어...
‘찰색은 얼굴이 보여주는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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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y Default
“인상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입니다. 얼굴의 주인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변화하지요. 얼굴의 30% 정도가 타고나지만 70%는 후천적 환경이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얼굴이 캔버스라면, 마음은 물감이고 행동은 바로 붓이지요.”
아울러 인상학에서 인상이란 사람(人)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相) 소통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마주한 상대가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1. 인상학은 몸의 미학
▶ 눈은 돌출된 뇌
: 눈을 보면 오장의 기능과
감정 상태까지 알 수 있기
때문
▶ 좋은 눈은 검은자위와 흰자
위가 또렷이 구별되는 맑은
눈 ⇒ 정신세계와 육체가
모두 건강해야 함
※ 인상학적으로 한 쪽 귀에서
다른 쪽 귀까지 눈이 있는
라인에 총 7개의 눈이 들어
가야 조화로운 인상
<눈, 정신이 머무는 집>
▶ 코는 건강의 척도
: 뼈대가 굵고 뚜렷하면
에너지가 강해서 신체의
다른 부위도 튼튼하다는 뜻
▶ 잘 생긴 코 : 코가 시작되는
눈썹 사이부터 콧날까지
두껍게 쭉 뻗어 내려온 코
<코, 재물을 모으는 금고>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굵은 콧기둥과 뚜렷한 콧방울로 재복이 있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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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y Default
눈과 눈썹 사이도 눈이 정도 들어갈 만큼 떨어져 있어야 균형이 맞다.
자주 웃고 자기표현을 잘 하면 눈매가 편안하게 보이며 예뻐진다. 일은 즐기면서 하되 대인관계에서는 이길 수 있을 때도 져주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부드럽게 빛이 나는 눈이 된다. 사람의 인상은 살아가면서 계속 변한다. 좋은 눈을 만드는 것도 스스로의 능력이며 책임이다.
코가 큰 남자를 보면 흔히 ‘정력이 좋겠다’라고 하는 말은 인상학적으로 맞는 말이다.
코는 자신의 위상을 나타낸다. 그래서 코가 높으면 도도해 보인다고 한다. 코가 높은 사람은 실제로도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해 직업상 학자나 연구원 등에 어울린다. 반면 코가 낮은 사람은 겸손하게 보이므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직업을 선택하면 유리하다.
김택진 사장 : 둥근 이마에서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내려온 콧기둥은 학벌, 실력, 매너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전형적으로 재복이 있는 코는 양쪽 콧방울이 뚜렷하면서 콧날 둥근 부위가 콧방울 2개를 합한 면적이다. 앞에서 볼 때 콧구멍이 잘 보이지 않는다.

참고 자료

얼굴경영 : 저자(주선희), 출판사(교학사)
얼굴경영학 : 저자(마의천), 출판사(이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