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 살고 싶어하는 한국인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8.08.01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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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진국에 살고 싶어하는 한국인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한국일보] 붉은 함성 `사상최대 인파`
황우석, 줄기세포 음모론 종식 시켜야(?)
◆이명박 시대 / CEO대통령 시대 개막◆
SBS 국내 첫 우주방송 뭘 남겼나 [입력: 2008년 04월 25일 17:34:50 ]
[사설][헤럴드경제] 우주 강국 향한 신호탄 귀환
본문내용
세 번째로,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대통령선거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인 ‘경제를 살리겠다.’는 막연한 슬로건에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나의 부모님은 대통령선거 때 이명박 대통령의 경영능력과 ‘경제를 살리겠다.’는 한 부분만 보고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하셨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런 막연한 기대감은 선거가 시작하기 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하는 것처럼 엄청난 국민적 지지도를 가져왔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당선된 후 이대통령이 추진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이대통령의 지지자들의 기대와는 사뭇 다르게 추진되고 있어서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경제가 어렵다고 떠드는 미디어 때문에 실제 생활엔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면서도, 식료품 값이 조금 올랐다고 나라에 큰 일이 생긴 듯 시민들은 걱정한다. 실제로 식료품값이 올라서 가계의 지출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물가상승과 미디어의 보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나라의 경제가 위태롭다고 느낀다. 다음의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 맞춰 나온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잘 보여주는 기사이다.
CEO 대통령 시대 개막…이명박 대통령 오늘 취임
이명박 `실용 + 실천`으로 1등 한국 만들자
◆이명박 시대 / CEO대통령 시대 개막◆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제17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2008년을 선진화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역사를 긍정 평가하고 무엇보다 산업화와 민주화 성취가 국민 노력의 결실로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실용`이라는 시대 정신을 발판으로 87년 이후 20년간 이어진 민주화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선진화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정책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 북한 비핵ㆍ개방을 거듭 촉구하면서 "남북 문제에 대한 협의를 위해 남북정상이 언제든 만나 가슴을 열고 얘기하자"는 제안도 한다. 매일경제가 여론주도층 인사들 의견을 수렴해 분석한 결과 국민이 이명박 새 정부에 바라는 가장 큰 여망도 경제살리기를 위한 `실용주의적 실천`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명박 당선인 측이 지난 2개월간 한반도 대운하, 영어교육, 장관 인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