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에 대한 실험

소개글

alcohol에 대한 실험 - alcohol을 마신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능 및 행동을 관찰하며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하여 중추신경계에 대한 효과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목차

1. Subject: alcohol에 대한 실험
2. Object: alcohol을 마신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능 및 행동을 관찰하며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하여 중추신경계에 대한 효과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3. Introduction
⑴ 알코올의 특성과 대사과정
⑵ 알코올 분해 효소의 활성
⑶ 유전적 요인 외에 알코올 대사에 관계되는 요소
4. Material: 고량주40%, 메스실린더, 종이컵, 음주측정기, test sheet
5. Methods
6. Result
7. Discussion
8. References

본문내용

1. Subject: alcohol에 대한 실험

2. Object: alcohol을 마신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능 및 행동을 관찰하며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하여 중추신경계에 대한 효과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3. Introduction: 술에 들어있는 alcohol은 주로 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진 에탄올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술에 포함되어 있던 alcohol이 위와 장에서 흡수된다. 그 중 약 10%는 호흡, 땀, 오줌 등으로 에탄올 상태로 배출된다. 그러나 나머지 90%는 인체에 존재하는 알코올 탈수소 효소(alcohol dehydrogenase)와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ehyde dehydrogenase)의 촉매작용을 받아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거쳐서 아세트산으로 까지 산화된다.

⑴ 알코올의 특성과 대사과정

에탄올은 물과 잘 섞이기 때문에 일단 섭취하면 신체의 수용성 부분에 재빨리 퍼지고, 말초 조직에서 알코올 농도는 혈중 농도와 같아진다. 알코올의 대사과정은 다음과 같다.

ethanol ⇄ acetaldehyde → acetate → acetyl- CoA
↑ ↑
ADH aldehyde dehydrogenase

처음 두 반응은 간에서 일어나고, 그 산물인 아세트산의 대부분은 혈액 내로 유리되어 간의 조직에서 산화된다. 알코올의 대사는 alcohol dehydrogenase(ADH)의 활성과 NAD+를 얼마나 얻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에탄올에 대한 ADH의 Km값은 1mM (46mg/L)이다. 그러므로 이 효소는 한 두잔을 마시면 포화되고, 알코올의 대사는 영차 역동학을 따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당 알코올 10g을 대사하고, 혈중 알코올은 매 시간마다 0.15g/L씩 감소한다.

참고 자료

의학 생화학 정운각
Lippincott 약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