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소개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읽은 내용 축약
감상문

본문내용

읽은 내용 축약

대다수의 남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여자들의 방식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의 감정을 자기 잣대로 판단해 쓸데없는 것으로 무시해버려 대다수의 여자들이 상처를 받는다.

감상문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내가 화나는 일이 있어서 말을 하려고 하면 내 남자친구는 그냥 듣기만 했다. 들어주는 것도 좋지만 같이 호응해 주기를 바라고 말했던 것이다. 반면 남자친구는 화가 나거나 걱정이 생기면 남자친구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있었다. 나는 계속 그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고 그는 건성으로 대답을 해서 도리어 내가 화를 낸 적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내 감정을 과장되게 표현을 할 때면 “그건 아니지”하는 얘기로 서로 이해를 못 해준다면서 싸운 적도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남자친구가 화를 냈는지 왜 그가 내 말 뜻을 잘 이해 못하는지 다는 아니지만 이해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