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공학] 식품의 포장, 신소재, 기능성 생분해성 포장재

소개글

직접 찍은 사진이 10여장 첨부되었습니다.
목차에서 보이듯이 분량이 많고 자세하게 조사되었습니다.

목차

- 서 론 -
(1) 포장재 10종의 재질, 식품의 특성과 관련된 사용 이유
① 종이상자
② 컴포지트 캔 (composite can)
③ 밀크카톤
④ 폴리스티렌 (polystyrene, PS)
⑤ 폴리염화비닐리덴(polyvinylidene chloride, PVDC)
⑥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⑦ 폴리에틸렌 (polyethylene, PE)
⑧ 폴리에스테르(polyester, PET)
⑨ 유리 : 경량병
⑩ 유리 : 강화병
⑪ 철
⑫ 알루미늄
(2) 신소재, 기능성, 생분해성 포장재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생분해성 용기=
◇폐기 시 부피를 최소화하는 감용 보틀과 재활용이 용이한 튜브 포장재=
◇알로에 은나노 함유 웰빙 식품 용지=
◇풋고추 기능성 포장재 이용 효과=
◇방담필름(Anti-fogging Film)=
◇고차단성 필름=
◇키토산 필름(Chitosan Film)=
◇생분해성 포장재

본문내용

- 서 론 -

식품포장은 식품의 유통과정에 있어서 그 보존성과 위생적인 안전성을 높이고, 편이성과 보호성을 부여하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알맞은 재료나 용기를 사용하여 식품에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식품포장은 기능적인 면에서 낱포장, 속포장, 겉포장으로 나눌 수 있다. 식품포장은 생산단계에서부터 소비되는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내용물의 보호기능, 사용상의 편리기능, 판매의 촉진기능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야 한다.
식품의 종류에 따라 저장이나 유통기간 등이 다르므로 포장시에는 그 식품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알맞은 포장재료와 포장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식품의 포장은 호흡의 유무에 따라 사용하는 포장재의 기체투과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내용식품이 액체인가 고체인가 또 고체이면 건조상태인가 또는 동결한 것인가에 따라 포장재료가 달라진다

① 종이상자
제품명 : 대풍 키위즙 100%
사용이유 :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인쇄적성이 좋다. 방습성 및 내수성이 없으며 열접착성이 없다. 속 포장 용기는 폴리에틸렌수지 이고, 종이상자로 겉포장을 하여, 제품이 물리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식물성 섬유 또는 그 밖의 섬유를 엉키게 하여 교차시켜 엷게 만든 것으로 골판지 등의 판지, 인쇄용지 등의 양지, 창호지, 휴지 등의 화지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포장재료로서 종이는 건조식품에 한정되었으나 플라스틱이나 금속박 등과 복합된 것이 사용되고부터 방습성, 내유성을 가진 가공지가 개발되어 여러 가지 식품의 포장재료에 사용되었다.
종이상자는 접는 상자, 조립 상자, 붙이는 상자가 있다. 최근 가스차단성이 있는 백인박스(bag-in-box)는 골판지 상자나 종이카톤으로 겉포장을 하고, PE/종이 또는 PE/종이/AL 등으로 속 포장 용기를 만들어 내용물을 넣은 다음 겉포장에 구멍을 내어 속 포장의 마개인 스파우트가 나오도록 한 것이다. 스파우트에는 폴리에틸렌이나 고무성질이 첨가된 폴리에틸렌의 밸브가 달려 있다. 백인박스 포장은 사용이 편리하고 재질이 가벼우며 가격이 저렴하여 금속포장이나 유리포장을 대신하여 많이 사용된다.

② 컴포지트 캔 (composite can)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155237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2&eid=MQJGJCxdzfOwGsSbnPnmPl/FzlCTU2ec&qb=xevBtriyIMO2
http://100.naver.com/100.nhn?docid=107468
http://cafe.naver.com/foodi2005.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82
http://goheung.jares.go.kr/nongjin/C120901.html
식품가공학, 1996, 손태화 외 3인, 형설출판사, p527~539 제 27장 식품포장
식품가공저장학, 2004, 이경애 외, 교문사, p12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