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언론정보/매스미디어A+] 매스컴에서 보여지는 `마녀사냥` 사례분석과 원인분석 및 방안제시

소개글

[매스컴/언론정보/매스미디어A+] 매스컴에서 보여지는 `마녀사냥` 사례분석과 원인분석 및 방안제시

목차

□ 들어가기
1. ‘마녀사냥’이라는 말의 어원
2. 주제 선정 이유
□ 사례
1. 철사마 사건(KBS_동영상)
2. 임수경씨 사건
□ 원인분석
<외적요인>
1. ‘오보’보다는 ‘누보’를 더 두려워하는 언론
2. 시청률을 의식한 언론의 흥미의주의 보도
3. 인터넷 문화와 국민들의 군중심리
<내적요인>
1. 불안심리의 극복
2. 신뢰대상의 부재
3. 마녀탄생의 4단계
4. 타자에 의해서 규정된 나를 추구함
□ 해결방안
1. 언론사의 소유와 지분의 분리
2. 부하뇌동하지 않는 성숙한 국민의식
□ 결론
1. 타자에 의한 마녀
2. 자신에 의한 마녀
3. 언론의 바른 보도 자세

본문내용

□ 들어가기
1. ‘마녀사냥’ 이라는 말의 어원
- 15~18세기 서양에서 일어난 마녀재판에서 유래한 말. 십자군 전쟁 실패 후 사회 불안과 종교적 위기가 계속되자 권력층과 교회가 주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서 멀쩡한 사람을 마녀 또는 악마의 사도로 몰아 대대적인 재판을 벌인 것에서 시작 되었다.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마녀사냥이 전성기를 이루었다. 마녀 사냥은 많은 사상자를 내었음. 악마와 마법 마녀가 공동체를 파괴한다는 신념은 지배계급과 당시의 지식인 신부와 법관들이 만들어 낸 문화적 산물이었음. 과부와 여성이 주공격 대상이었음. 마녀를 따돌린 우리사회는 안전하다는 만족감과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하나의 사회적 배제-통합기제로 사용됨.
* 독일의 “트레이브즈”라는 곳에서는 1580년 두 마을에서 7천명이 불태워져 마을이 전멸되고 여자 2명만 생존. “바루다세르 후루다”라는 마녀 재판관은 19년간 700명을 화형 시켰으나 자기 평생 1천명 처형을 소원하였음.
2. 주제 선정 이유
- 일반 대중과 언론에 의해서 마녀가 사회적으로 낙인찍히는 현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녀는 진짜 마녀가 아니라 매스컴에 의해서 만들어진 마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