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교통시설][교통정책][도시교통][도로교통][교통시설 종류][교통시설 정비][교통문제][교통정책의 방향]교통시설의 종류, 교통시설의 정비와 교통문제 및 향후 교통정책의 방향 분석(도시교통, 도로교통)

소개글

교통시설의 종류, 정비와 교통문제 및 향후 교통정책의 방향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교통시설의 종류
1. 도로
2. 주차장
1) 노상주차장
2) 노외(路外)주차장
3) 건축물주차장

Ⅲ. 교통시설의 정비
1. 보도의 정비
2. 턱 없애기
3. 횡단시설의 개선
4. 자동차 길들이기로 생활도로 회복
5.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쉴 곳 마련하기
6. 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 서비스 확충
7. 녹색교통 전용구역의 조성

Ⅳ. 교통시설과 대중교통

Ⅴ. 교통시설과 교통문제

Ⅵ. 교통시설과 교통정책의 방향
1. 대중교통체계의 정비
2. 일관성 있는 행정
3. 주차시설 확보
4. 교통체계관리제 도입
5. 도시관계법규의 정비
6. 교통영향평가제 확대 실시
7. 터미널의 위치
8. 도시교통정비권역의 확대
9. 교통안전시설의 체계적 유지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통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고 사회를 유지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일찍이 인류역사상 20세기만큼 인간의 이동거리가 증가한 적은 없었다. 세계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교통의 혜택에 힘입어 인간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교통의 발달이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했지만 그 폐해도 적지 않았다. 푸르렀던 서울의 하늘은 오염된 공기로 인해 하루종일 뿌옇게 변하고 말았다. 온종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고 기관지 질환이 유행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 보다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교통체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과제는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리우환경회의 이후 각종 `협약`이나 `규제`라는 형태의 제한기준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이 펼쳐져 왔고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교통문제는 더 이상 불편을 해소하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제 교통문제의 중심은 환경부문으로 향하고 있고, `Sustainable Mobility Worldwide Conference 이후 생활철학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 이제 환경문제를 외면한 교통정책은 이미 정책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업과 과학, 외교와 국방, 그리고 사회문화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고려한 정책들이 수립되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광범한 참여와 활발한 활동 또한 진행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는 이처럼 정부와 민간부문이 통일된 힘을 축적해 나갈 때 완성시킬 수 있다. 바야흐로 자동차 천만대 시대를 맞아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공통의 시대적 과제인 것이다.

Ⅱ. 교통시설의 종류

도시교통의 원활화를 위하여 도시정부가 행정서비스를 공급해야 하는 주요부븐은 주민들의 편의생활을 위하여 교통시설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교통시설은 차량교통과 지하철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 건설교통부(2001), 제1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2000˜2004)
- 김영장(1991), 심대영, 교통계획을 위한 도로용량, 교통정보
- 궁미존홍(1995), 현대도시경제학, 일본평론사
- 원제무 저(1988), 도시교통론, 박영사
- 이번송 저(1998), 도시교통정책의 경제론
- 원제무(1999), 교통공학
- 한국건설기술연구원(2001), 도로 교통량 조사 체계 및 조사 업무의 표준화 방안
- 황기연(2000), 서울시정개발연구원
- 하성규, 김재익(1995), 도시관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