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관광을 찬양하는 글을 읽고

소개글

매춘관광에 대한 관광학 수업에서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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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 글을 읽고서 나는 참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외국인의 시
각이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그건 정말 남의 상황이 되보지 못한 자의 횡포인
것 같았다. 그 사람의 주장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매춘관광으로 사회적 불평등이 격하되고 있다고 말했고, 또 늙은 사람들을 위해 이 대체충족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가난에 의해 강제되는 매춘부와 관계맺는 것을 비평되는 것을 보고는 이 성 여행가들은 발길을 끊으면 매춘부들이 더 가난해진다고 말하고 대외원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매매의 돈은 부정관리나 몰상식 연구, 무기를 만드는데 쓰이지 않고 가난한 자에게 바로 간다는 점에서 좋은 것이라고 했다. 지불 측면에서는 매춘부들이 요구하는 만큼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평 받는 것을 매춘 관광이 값싼 행위가 아니라면서 시가 이상으로 지불 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폭력으로 인한 매음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몇몇 범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 산업을 무효화시켜서는 안된다라는 비유를 대면서 잘 변론을 하고 있었다. 요약해서 성평등촉진, 제3세계 가난과 싸움에 도움, 여성 경제권지위 전진으로 말했다.
이 글을 해석해서 보자니 참 너무나 어이 없는 주장으로 잘도 둘러 된다는 생각과 함께 잘못된 주장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사람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태국에서나 옛날 한국에서도 매춘 행위를 지양 했는가 하면 역시 가난으로 인한 외화벌이의 수단으로 필요한 하나의 산업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라도 지양 되어서는 안된다. 외화 수입 증대를 나라가 여기에 의지해서야 빠른 발전을 이룰 수없다. 차라리 다른 산업을 일으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 현명한 선택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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