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흉복문 왕긍당증치준승 비론
- 최초 등록일
- 2008.08.30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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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흉복문 왕긍당증치준승 비론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煩者加山梔,躁加香豉,嘔加半夏,滿加枳實、厚朴,腹痛加芍藥,脈遲加附子,下焦寒加乾薑,大便硬加大黃。
심번은 산치자를 가미하며 조증은 향시를 가미하며, 구토는 반하를 가미하며, 창만은 지실, 후박을 가미하며, 복통은 작약을 가미하며, 지맥은 부자를 가미하며, 하초한증에는 건강을 가미하며 대변이 단단하면 대황을 가미한다.
如用薑、附,先煎令熟,使熱不僭,後加黃連同用。
만약 건강, 부자를 사용하며 먼저 달여서 익게 하여 뜨거움이 침범치 않게 하면 뒤에 황련을 가미하여 함께 사용한다.
痞而頭目不清者,以上清散主之。
속 답답하면 머리와 눈이 맑지 않으니 상청산으로 주치한다.
胷中不利者,宜利其表。
가슴 속이 불리하면 표를 이롭게 한다.
飲食傷脾,痞悶,輕者大消痞丸、枳朮丸、回金丸之類;
음식상으로 비가 손상하면 속 답답하니 경증은 대소비환, 지출환, 회금환의 종류이다.
甚者微下之、吐之。
심하면 약간 사하하며, 토하게 한다.
下之者,檳榔丸、煮黃丸;
사하하는 약은 빈랑환, 자황환이다.
吐之者二陳湯及瓜蒂散、探吐之。
토하게 함은 이진탕에 과체산을 탐색해 토하게 한다.
若酒積雜病,下之太過,亦作痞滿,宜升提胃氣,以血藥兼之。
만약 주적의 잡병에 사하를 태과하게 하면 또한 비만증을 생성하니 위기를 승제하며 혈약으로 겸하게 한다.
傷於濕者四肢必困重,小便短少,宜平胃和五苓以滲之。
습에 손상하면 사지가 반드시 피곤하고 무겁고 소변을 짧고 적게 보니 평위산에 오령산을 합방하여 삼설케 한다.
鬱者越鞠丸。
울체가 있으면 월국환이다.
熱則煩渴溺赤,以苦寒泄之,大消痞丸,煎湯用黃連及葛根、升麻發之,便結即利之。
열증이면 번갈과 소변이 적색이며 고미 한기로 삼설하면 대소비환이며 전탕은 황련과 갈근, 승마로 발설하니 변이 결체하면 하리케 한다.
寒則中清,以辛甘散之,枳實理中丸、撾脾湯加丁香,或丁沉透膈湯。
한증이면 속이 차니 신감미로 발산하며 지실이중환, 과비탕에 정향이나 혹은 정침투격탕이다.
因七氣所傷,結滯成疾,痞塞滿悶,宜四七湯或導痰湯加木香半錢,或下來復丹。
7기에 손상함에 기인하면 결체하여 질병을 생성하니 속이 답답하고 막히며 그득하고 답답하니 사칠탕이나 혹은 도담탕에 목향 2g을 가미하며 혹은 내복단을 연하한다.
脾胃弱而轉運不調爲痞,宜四君子湯;
비위약하면 운전하여 고르지 않으니 사군자탕이 마땅하다.
若傷於勞倦者,宜補中益氣湯,其大病後元氣未復而痞者,亦宜之。
만약 노권에 손상하면 보중익기탕이 마땅하니 대병 뒤에 원기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비증이 있으면 또한 마땅하다.
脈之右關多弦,弦而遲者,必心下堅,此肝木剋脾土,鬱結涎閉於臟腑,氣不舒則痞,木香順氣湯。
진맥하면 우관맥이 현맥이 많으니 현맥이면서 지맥이면 반드시 심하가 단단하니 이는 간목이 비토를 상극함이니 울결이 장부에 정체하여 기가 펴지 않고 속이 답답하면 목향순기탕이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