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변화이론
- 최초 등록일
- 2008.09.0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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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변화이론 시간에 내주셨던 레포트입니다.
내용은 국어학 개론 정도에 가깝네요~~
목차
1.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체계는 어떻게 되는가?
1) 모음체계
2) 자음체계
2. 형태소(形態素, morpheme)는 무엇이고, 그 분류는?
3. 단어(單語)란 무엇인가?
1) 어근과 접사
2) 어간과 어미
3) 단어의 분류
4. 품사란 무엇인가?
5. 의향법과 문장종결법이란 무엇인가?
6. 피동과 사동은 무엇인가?
7. 부정법은 무엇인가?
8. 문장의 확대는 무엇인가?
9. 음운 변동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2. 형태소(形態素, morpheme)는 무엇이고, 그 분류는?
- 의미를 가진 가장 작은 언어 단위.
1-1) 자립형태소(自立形態素) : 단독으로 문장에 나타날 수 있는 형태소. 국어의 명사나 부사가 거의 자립형태소이다. 예) 별, 가방…
1-2) 의존형태소(依存形態素) : 반드시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서만 나타날 수 있는 형태소. 동사나 형용사는 그 어간과 어미가 반드시 결합하여야 문장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어간과 어미가 각각 의존형태소이다. 예) ‘뛰-’, ‘-어라’
3. 단어(單語)란 무엇인가?
- 최소의 자립형식. 하나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지고, 분리성이 없으며, 내부에 휴지(休止)를 둘 수 없는 언어단위이다.
1) 어근과 접사
① 어근 :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들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
② 접사 : 단어의 주변부를 형성하는 의존형태소. 어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예) ‘사람들’ -> 사람 + -들
‘먹이다’ -> 먹- + -이- + -다
‘맨주먹’ -> 맨- + 주먹
- 분포에 따라 접두사와 접미사로 나누어진다. 접두사는 어근의 앞에 붙는 말로, ‘군-’, ‘덧-’ 등의 말들이 있다. 접미사는 어근의 뒤에 붙는 말로, ‘-들’, ‘-질’, ‘-쟁이’, ‘-꾸러기’ 등의 말이 있다.
- 기능에 따라 굴절접사와 파생접사가 있다. 굴절접사는 한 단어의 굴절을 담당하는 접사를 말한다. 그 예로 ‘읽-’+‘-어서’, ‘-고’ 등의 것을 들 수 있겠다. 파생접사는 어근에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접사를 말한다. 그 예로 ‘풋-’, ‘-꾼’, ‘-롭-’ 등의 것들이 있다.
2) 어간과 어미
① 어간 :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되는 단어의 핵심요소.
예) 노력하다, 노력하고, 노력하니… -> ‘노력하-’이 어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