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정보학- `유비쿼터스 시대의 의료혁명` //유비쿼터스 시대의 간호 상상하여 기술

소개글

<과제:유비쿼터스 시대의 간호는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 것인가를 상상력을 동원하여 기술하시오.>
유비쿼터스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여
의료계에 변화에 대해 쓴 글입니다~
재미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Ubiquitous dream"
- 느낀점 -

본문내용

유비쿼터스 시대의 의료혁명

유능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 환자가 위험을 무릎 쓰고 멀리 이동하는 일 이제는 사라질 것 같다. 원격 진료, 원격 시술이 가능해 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한다. 의료계에도 유비쿼터스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하여 병원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보다 나은 환자중심의 병원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의 발전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의료 서비스라는 이상적인 의료체제의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비쿼터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예비간호사로서 유비쿼터스의 의료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Ubiquitous dream"

난 현재 ○○병원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오늘은 2020년 9월 26일. 그러고 보니 내 생일이다!
오늘은 day 근무이니 끝나고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해야 겠다^^

내 일터인 병원으로 가는 내 발걸음은 가볍다.
지하철을 탄 나. 한쪽 손엔 휘핑크림이 가득한 커피 또, 한쪽 손엔 ‘유비 폰’을 들었다. 나는 유비 폰으로 우리병동의 환자들의 상태를 체크해본다.
오늘도 파이팅이다!!

병동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로 나이팅 근무자들의 ‘인계 영상’을 듣는다. 그들 은 내가 오는 즉시 퇴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초고속 무균세척기’에 손을 씻는다 . 원, 투, 쓰리 끝!!

환자를 간호하러 나는 먼저 501호 병실에 들어갔다.
72세의 당뇨환자다.
“안녕하세요~!!”

나는 침대 옆에 놓인 ‘nursing 버튼’을 누른다. 널싱 버튼은 환자의 v/s을 신속히 측정하여 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차팅된다. 또한 레이저로 동공을 인식하여 환자의 심리상태를 간호사의 유비 폰으로 전송하여 준다. 모든 간호사들은 심리 치료 상담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신체 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환자의 내면치료간호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