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교회 이야기 요약(추천글~2부까지)
- 최초 등록일
- 2008.09.09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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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새들백 교회 이야기를 아주 구체적으로 요약을 하였습니다.
제가 요약한 것을 읽어 보기만 하여도 새들백 교회의 추천의 글과 제1부, 제2부의 내용을 다 마스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약본으로 저는 당연히 A+성적을 받았지요..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추천의 글
2. 제 1부 요약
3. 제 2부 요약
본문내용
1. 추천의 글 Ⅰ :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책을 통한 도전과 생동감을 느끼기 위하여 새들백 교회 주일 예배 참석을 하였다. 그곳에는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목회현장의 ‘파괴’를 보는 듯 했다. 예배자의 의상, 찬송 멜로디와 악기, 설교의 구성과 전달, 지역사회에 던지는 교회의 이미지, 파격적인 전도열매 등 모두가 새 옷을 입고 있는 듯하였다.
정장을 입은 자는 본인, 마치 이방인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설교에 있어서는 청중과 타협을 하지 않은 성경적인 권위를 풍기고 있었다.
릭 워렌 목사는 자기가 실험한 다음 그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으며 그 설득력은 상당하였다. 양파껍질을 벗기듯 시원하게 보여주는 명료함을 가지고 있다.
목회를 하면서 우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을 등한시 한다. 1)교회가 무엇인가? 2)나의 목회를 이끌어가는 철학은 무엇인가? 3)변화를 바라는 시대적 요청에 나의 목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4)나의 목회는 건강한가? 이 질문은 외면한 채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진다.
워렌 목사는 교회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주목, 그래서 21세기 교회 이슈는 성장이 아니라 건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와 얼마나 큰 시각차이인가?(발표자의 질문: 우리 한국 교회는 아직도 건강보다는 성장에 우선을 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외형중심의 모습을 강조)
워렌 목사는 건강한 목회를 하려면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제자훈련만이 아니라 예배와 봉사, 교제와 전도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때 교회 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워렌 목사의 돋보이는 것은 지역 사회에 대한 그의 목회Vision이다. 지역사회를 교회의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매력적인 아이디어들을 개발하여 성공하고 있다. 교회는 현대인들에게 곤심을 끌 수 있는 매력을 가져야 하고 그들이 걸려 들 수 있는 낚시와 미끼를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
(발표자의 견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 모습을 잘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 같다.)
저자는 우리에게 목회는 연구요 실험이요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시종일관 던지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