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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 장국영이 죽었다고에서 나타난 작품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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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9.10
최종 저작일
2006.12
13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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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대적, 이론적 배경
2. 작가와 내면세계
3. 작품 분석
(1) 줄거리
(2) 장국영과 아비정전 소개
1) 아비정전
2) 장국영
(3) 인물분석 -`나`를 중심으로
(4)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소설적 장치와 효과
1) 인터넷 게시물의 인용
2) 피시방이라는 공간
3) 영수증을 모으는 아내의 버릇
4) `개토 PC방`→`게토 PC방`
5) 플래시 몹(flash mob)
6) 사스(SARS)와 마스크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주파수가 맞아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코드가 통한다`고 한다. 코드는 사물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게 만드는 무의식적인 규칙이다. 보이지 않는 존재이면서 실재한 삶을 지배하는 존재, 그것을 우리는 언제인가부터 `코드`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코드가 통한다는 말은 소통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한 소통은 대개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했을 때, 관심사나 취향이 동일할 때, 삶의 지향점이 유사할 때, 혹은 정서적인 부분에서 공감을 느낄 때 특히 더욱 잘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넘쳐나는 대중문화의 세뇌에 길들여진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동일한 문화적 성장배경이 또한 코드를 통하게끔 만드는 한 원인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소설에서 나타난 인물들의 문화적 코드를 한 번 살펴보자. 70년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코드는 주윤발과 장국영으로 대표되는 홍콩 느와르 영화와 소피마르소의 청순함으로 기억되는 ‘라붐’이며, 늘상 TV에서 방영해주던 ‘캔디’, ‘은하철도 999’, ‘미래소년 코난’ 등의 일본 애니메이션들이다. 지금 세대가 보기엔 구닥다리로도 보일 수 있는 70년대적 취향을 새삼스럽게 언급하는 까닭은 70년대생이 안고 있는 실존에 대한 고민 때문이다. 70년대는 모든 담론들이 경제성장과 자본주의 논리에 밀려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시대였다.

참고 자료

임지현, 『바르샤바에서 보낸 편지 』, 강. 1998
네이버 인물백과사전 참고
김경욱, 『 장국영이 죽었다고?』, 문학과지성사. 2005
최재봉기자, 인터넷 한겨레 신문. 2005.6.3일자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하태환 옮김, 민음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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