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투어리즘(관광농업론)

소개글

그린투어리즘을 통한 농촌의 발달 방법, 그리고 그린투어리즘을 살릴수 있는 방법..
우리나라의 그린투어리즘에 대한 발전방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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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여가생활의 발달로 인해서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발달은 가속화 되고 있지만, 반대로 농촌관광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낙후된 시설, 고령화 등으로 인해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변 지역들과의 인프라 구축, 복잡한 도로시설 낙후된 기반시설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우리 농촌관광을 살리기 위해서는 분명 발전과 개선이 필요 하다. 농촌관광이 살아야지 지금 우리나라의 문제인 도농의 양극화를 해소하면서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인해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농촌을 살리기 위한, 그 중에서도 ‘굴뚝 없는 산업’ 이라고 불리는 관광, 농촌관광을 살리기 위해 발전 방향을 통해서 우리나라 농촌관광의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

먼저, 관광농업에 대해 살펴본다면 기본적으로 세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 첫째, 관광목적지로서 농어촌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관광형태는 보는 관광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관광목적지도 기존의 리조트나 관광지를 벗어나 농촌이나 어촌, 문화유적지,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농어촌에서 체류하면서 무공해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거나, 농어촌지역의 문화와 전원생활을 체험하는 관광농업은 광광목적지를 다양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둘째,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이라는 점이다. 대규모외부자본에 의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주민들 사신이기 때문에 소득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주민들 자신이기 때문에 소득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고유한 문화와 자원을 보존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수단으로서 파악되어야 한다. 우리의 농어촌은 도시화, 공업화로 인하여 노동력의 유출과 노령화를 초래하였으며 1990년대 들어와 농산물의 가격불안정, 농수산물 시장의 국제개방 등으로 많은 어려운을 겪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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