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장삼석의학준승육요 습열습담섬눌어혈신허음허외감기체 방현기효양방 총론
- 최초 등록일
- 2008.09.12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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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장삼석의학준승육요 습열습담섬눌어혈신허음허외감기체 방현기효양방 총론
목차
의부전록 장삼석의학준승육요 습열습담섬눌어혈신허음허외감기체 방현기효양방 총론
본문내용
회음의 맥은 족태양의 중경이니 사람을 요통으로 함이 통증 위가 땀이 나며 모이는 모양으로 땀이 나고 땀이 마르면 사람이 마시려고 하며 마심이 끝나면 달리려고 한다.
飛揚之脈,是陰維之脈也,令人腰痛,痛上怫怫然,甚則悲以恐。
비양의 맥은 음유의 맥으로 사람을 요통이 있게 하며 통증위가 발끈하며 심하면 슬프며 공포가 있다.
昌陽之脈,是陰蹻脈也,令人腰痛,痛引膺,目䀮䀮然,甚則反折舌捲,不能言。
창양의 맥은 음교맥이니 사람을 요통으로 함에 통증이 가슴을 당기며 눈이 침침한 듯하며 심하면 반대로 꺽여서 혀가 말려서 말을 못한다.
肉里之脈,是少陽所生,則陽維之脈所發也,令人腰痛,不可以欬,欬則筋縮急,挾脊而痛,至頭八八然,目䀮䀮,欲僵仆,刺足太陽。
육리의 맥은 소양이 소생하며 양유의 맥이 발생함이니 사람을 요통으로 만듦에 기침을 못하며, 기침하면 근육이 수축하여 급하며 척추를 따라서 아프며 머리가 팔자형인듯하니 눈이 침참하여 뻣뻣하게 넘어지려고 하니 족태양을 자침한다.
腰痛,上寒刺足太陽、陽明。
요통은 위로 차면 족태양, 족양명을 자침한다.
上熱,刺足厥陰。
위가 뜨거우면 족궐음을 자침한다.
不可以俛仰,刺足少陽。
허리를 숙이고 들지 못하면 족소양을 자침한다.
中熱而喘,刺足少陰。
허리속이 뜨겁고 숨이 차면 족소음을 자침한다.
少腹滿,刺足厥陰。
소복이 그득하면 족궐음을 자침한다.
腰痛引少腹控䏚,不可以仰,刺腰尻交者,兩踝胂上。
요통으로 소복이 당기고 허구리를 당기면서 들지 못하면 허리와 미골이 교차하는 부분을 자침하니 양쪽 복숭아뼈 위 등심이다.
刺熱篇云:脾熱病者,熱爭則腰痛不可俛仰,腹滿泄。
자열편에서 말하길 비열병은 열이 다투며 요통으로 굽히고 펴지 못하며 복부가 그득하고 설사한다.
腎熱病者,先腰疼胻疼,口渴。
신열병은 먼저 허라가 아프며 정강이가 아프고 구갈이 있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