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분 정량

소개글

쌀, 밀가루, 노란콩, 검은콩, 현미, 크래커의 조회분 정량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원리
5. 시료 및 기구
6. 실험방법
7. 실험결과
8. 고찰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품분석에 있어서 회분(灰分, ash)이란 식품을 태우고 남은 재를 말하는 것으로 대체로 무기질의 양이라고 할 수 있다. 식물체의 유기물을 구성하는 C, H, O, N등을 제외한 원소 칼슘, 인, 나트륨등의 무기질 원소의 재를 말하는 것 이다. 실제로는 회분과 무기질의 총량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식품을 태울 때 무기질의 하나인 염소(Cl)의 일부가 휘발되기 때문이다. 역으로 식품을 태우면 유기물 성분인 탄소가 탄산염의 형태로 회분 중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잔회의 성질은 식품의 종류와 회화 조건에 따라서 변하며 일정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 중의 무기물을 정확하게 정량하는 것은 어려우며 다만 식품의 회분은 무기질과 거의 같다는 관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회분은 순회분 외에 토양, 모래 및 미연소 탄소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조회분이라 한다.
직접회화법의 원리는 시료를 회화용기에 넣고 직접 550~600⁰C의 온도에서 완전히 회화 처리하였을 때의 회분의 양을 말한다. 즉 식품을 550~600⁰C로 가열하면 유기물은 산화, 분해되어 많은 가스를 발생하고 타르모양으로 되며 점차로 탄화한다.

참고 자료

①http://blog.naver.com/clemence78?Redirect=Log&logNo=110004130312
②http://reward.bonuspack.co.kr/gomall.php
③http://blog.empas.com/mjaqo1/13922919
④식품분석 형설출판사 장현기, 정동효공저 p190-195
⑤식품분석 효일문화사 김경상 외 7 공저 p165-167
⑥식품분석 신광출판사 박재성 저 p01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