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A+] 기업윤리 측면에서 본 언론매체의 ‘삼성옥죄기’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8.09.23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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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윤리A+] 기업윤리 측면에서 본 ‘삼성 옥죄기’에 대하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1 : 주요쟁점사항
1. 기업 지배 구조에 관한 논란
2. 무노조 경영문제
3. X-파일 사건을 통해 본 정경 유착 문제
Ⅲ. 본론2 : 삼성과 시민단체의 입장 비교
1. 삼성의 입장
2. 시민단체 참여연대를 중심으로 반 삼성의 의견을 표출하는 시민단체를 뜻함
의 입장
Ⅳ. 본론3 : 윤리경영측면에서 본 우리 조의 토론내용
1. 기업지배구조(금산법, 편법증여의혹)에 관하여
1-2. 편법증여
2. 무노조경영에 대하여
3. X-파일 사건
Ⅴ. 본론4 : 논문분석과 적용
1. 논문분석
Ⅰ. 문제의 제기
Ⅱ. 정보화 사회 도래와 기업-NGO 관계
1) NGO와 기업의 시각차이
Ⅲ. 선진기업의 사례
Ⅳ. 결론 : 기업의 과제
1) 한국적 사회정서의 이해
2. 논문을 통한 삼성 사례 적용
Ⅵ. 결론
본문내용
우리조는 위와 같이 현재 크게 이슈화 되고 있는 ‘삼성 옥죄기’ 논란에 대해서 기업윤리 측면에서 삼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과 시민단체 입장에서 본 시각을 대조해 가면서 어느 입장이 옳고 그른 것인지 따져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한다.
본론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첫째로는 ‘삼성 옥죄기’에 대한 삼성 측과 시민단체 측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따져보아야 할 것인지 기준을 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요쟁점 사안을 ① 기업 지배구조 - 금산법, 편법 증여 의혹 ② 무노조 경영 문제 ③ X-파일 사건을 통해 본 정경 유착 문제, 이렇게 세 가지로 두고 각각에 대해서 요즘 시사하고 있는 바를 정리해 볼 것이다.
둘째, 위의 주요쟁점 사안에 대해서 삼성의 입장과 시민단체의 입장을 양분하여 비교하여 양측의 상반된 견해를 좀 더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해 볼 것이다.
셋째, 본론의 첫 부분과 둘째 부분에서 알아 본 ‘삼성 옥죄기’의 주요쟁점과 양측의 입장에 대해서 이제 우리 조원들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밝히며 토론해 볼 것이다. 방법상에 있어서 두 팀(A팀, B팀)으로 나누어 A팀은 삼성 옹호 입장에서 B팀은 시민단체의 입장에 서서 ‘갑론을박’ 식으로 윤리경영측면에서 본 우리 각자의 주요쟁점에 대한 판단을 나름대로 내려 볼 것이다.
넷째, 마지막으로 우리가 본론 전반에서 삼성측과 시민단체 입장에서 살펴본 생각과 입장들에 관련해서 문형구 교수님께서 기업윤리 팀플 주제를 설명하실 때도 언급하신 논문 ‘정보화시대의 기업-NGO발전 방안 연구(이상민 교수)’ 을 요약해 봄으로써 기업과 시민단체의 상생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삼성 옥죄기’ 사안에 대해서 삼성의 입장과 시민단체의 입장에 있어서 비교검토하기 위해서는 기업지배구조(금산법, 편법 증여 의혹), 무노조 경영 문제, X-파일 사건 외에도 따져보아야 할 여러 쟁점들이 많아서 총체성을 결여하는 한계를 드러낼 수도 있다.
하지만 위의 주요 쟁점 정도로도 충분히 삼성 측과 시민단체 측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위에 언급한 틀대로 지금부터 보고서를 전개해 나가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http://www.samsungreport.org/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14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