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고어 다큐맨터리 불편한 진실
- 최초 등록일
- 2008.09.27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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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편한 진실의 작가조사와 느낀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편한 진실
엘고어 주연의 환경 다큐멘터리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다큐멘터리
감독 : 데이비스 구겐하임
주연 : 엘고어
데이비스 구겐하임(Davis Guggenheim)
1964년 출생. 데이비스 구겐하임은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뒤 영화를 만들기 위해 L.A로 왔다. 그는 독립 프로덕션인 아웃로 프로덕션에 들어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혁신적인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와 여러 영화들의 공동제작을 맡으며 제작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를 감독으로 데뷔시킨 작품은 <가십>이며 CBS와 TNT에서 방영한 <넘버스>, <쉴드>, <앨리어스>, <24> 같은 TV시리즈 물의 감독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 NYPD 블루>, < ER>, <파티 오브 파이브> 등의 작품에서 제작을 맡은 몇몇의 에피소드들은 폭발적인 인기와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그는 에미상을 수상했던 HBO의 시리즈물 <데드우드>의 제작과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는 항상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시각과 정보를 줄 수 있는 다큐멘터리 장르에 대한 애정이 컸다.
그러한 관심을 실천하기 위해 구겐하임은 신입 공립교사들의 학교 체험기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야심찬 프로젝트 <퍼스트 이어>와 <티치>를 제작했다. 두 편의 영화는 미래의 교육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좋은 선생님을 양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PBS에서 처음 방영됐던 <퍼스트 이어>는 11,000편의 경쟁작을 제치고 TV 분야에서 가장 명성 있는 피바디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풀프레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아내인 배우 엘리자베스 슈의 자전적인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그레이시 스토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들의 작은 감정변화도 정확하게 집어내는 섬세함과 함께,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주는 그는 영화의 배경인 197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품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참고 자료
1. http://www.movist.com/movies/movist.asp?id=3577(작가 소개)
2. http://people.empas.com/people/info/da/vi/davisguggn/(주요 작품)
3. 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id=9423(엘고어 소개)
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0679867(엘고어 노벨상 수상 기사)
5.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0755
(‘불편한진실제’작노트영화해설)
6. http://lifelog.blog.naver.com/onlyou0716(영화 후기 참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