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한국문화재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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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수난사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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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개개인 모두다가 지각있게 행동하고 관심과 손길을 닿고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때 비로서 우리 문화재를 보호할 수도 지킬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어디선가도 도굴이 행해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도굴을 하지 못하게 우리 모두다가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 봐야 할 것이다.
나쁜 일본인. 읽다가 화가 났다. 지금도 역사 왜곡으로 찍혀있는데다가 일제의 만행들을 보니 더 치가 떨린다. 감히 우리 문화재를 저희들 마음대로 손을대고 파헤치고 했다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난다. 특히 전국의 고분들을 파헤쳐다는것에 대해서 엄청 화가 났으며 그 정도 까지 했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 모두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 것 같다. 미리 손을 못 써보고 이런일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선 참으로 부끄럽다. 그 만큼 문화재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 문화재 대부분 국보에 해당한다는 것이 왜 우리나라에 있지 못하고 저 만리타국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왜 우리 나라 허락도 없이 저희 마음대로 가져가고 할 수가 있었는지 지금으로선 알수 없지만 그 당시엔 우리의 힘이 없었기에 뻔히 알고도 빼앗긴 우리 문화재. 약탈해간 문화재들을 하나하나씩 돌려 받기 위해서라도 국민들 개개인들이 노력을 해야 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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