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기 좋은날 영화 감상문

소개글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영화소개
-캐릭터소개
-영화 줄거리
2. 영화 비평론

본문내용

1. 영화소개

1) 감독 - 장문일: 1963년 전남 신안 출생. 1988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82학번). 1993년 박광수 감독 <그 섬에 가고 싶다> 연출부, 1995년 장선우 감독 <너에게 나를 보낸다> 조감독, 영화 100주년 기념 한국영화 다큐멘타리 <한국영화 씻김> 조감독, 1996년 장순우 감독 <꽃잎> 각본 및 조감독을 거쳐 <행복한 장의사>로 감독 데뷔.

2) 캐릭터 소개
①김혜수: 주부 - 이슬 역
남편이 3년 간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홧김에 인터넷 채팅으로 어린 대학생과 맞바람을 피우는 섹시하고 원숙미 넘치는 유부녀.
②윤진서: 주부 - 작은새 역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 해 8살짜리 딸을 두었다. 철이 없고 어리숙하나 한편으로는 순진한 소녀의 순정을 가슴에 품고 진솔한 소울 메이트를 찾으려 인터넷 채팅을 시작해 이해심 많고 따뜻한 남자로 가장한 이종혁을 만난다.
③이종혁: 바람둥이 남자 - 여우 두 마리 역
겉보기엔 번듯한 펀드매니저에 신사가 따로 없지만 사실은 머릿속에 섹스밖에 없는 색골. 윤진서와 어떻게든 잠자리를 가지려 하나 떠밀리고 결국엔 본색을 드러내고 만다.
④이민기: 대학생 - 누나들의 로망 역
어리버리한 동정남으로 인터넷 채팅에서 김혜수를 만나 어른들의 세계(?)를 맛보지만 갖은 고행을 겪는다. 결국엔 현실을 도피하고 만다.
⑤박상면: 김혜수의 극중 남편 역
김혜수와 부부로 살며 3년간 외도를 해 이 때문에 김혜수의 외도 현장을 목격해 놓고도 결국은 화해한다. 하지만 그 후에도 늘상 그녀의 뒤를 호시탐탐 감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