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소개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지구를 살리는 세 번째 불가사의: 천장 선풍기
지구를 살리는 네 번째 불가사의: 빨랫줄, 또는 건조대

본문내용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환경과학 레포트로 독후감이 주어졌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란 제목이 주어졌을 때 흥미로운 제목에 바로 관심이 가져졌다.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고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세계의 불가사의라 불리는 것도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이들 외엔 알지 못하는데 혹시 이런 것들이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 더욱이 나는 환경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알 턱이 없었다. 그러나 그 답은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쉽게 알 수 있었다. 책 표지에 그림으로 나와 있는 것 이였다.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라고 했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속 물건이고 흔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것들 이여서 이것들이 우리네 환경을 과연 어떻게 살릴 수 있일까? 전혀 불가사의한 물건이 아닌데? 하며 한 장 한장 넘겨보았다. 그럼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 무엇 무엇있는지 그것으로 난 어떻게 실천하여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겠다.

참고 자료

존 라이언 | 이상훈 | 그물코 | 200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