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의 경제성
- 최초 등록일
- 2008.10.09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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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기술의 경제성에 대한 발표 자료입니다.
학습 목표를 세우고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1강
13.1 경제적,재무적 경향
13.2 정보기술평가: 이득, 비용, 성과
2강
13.3 정보기술 평가: 무형적 이득 관점
13.4 정보기술 전략: 비용회수와 아웃소싱
3강
13.5 웹기반시스템의 경제성
13.6 기타 정보기술의 경제성 측명
본문내용
경제적, 재무적 경향
무어(Moore)의 법칙
Moore는 1965년 의 논문에서, 컴퓨터 칩의 성능은 매년 2배로 증가하지만 비용은 변동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1997년 Moore는 자신의 이론을 조금 개선하여, 18개월에 2배로 증가된다고 하였다 .
성능대비가격비율(Price-to-performance ratio)
성능대비가격비율은 지수적으로 감소한다.
최근 컴퓨팅 능력의 성장세로 볼 때, 조직은 1년 반마다 같은 비용으로 2배의 처리능력을 구매할 수 있고, 3년마다는 4배, 4년 반마다는 8배의 처리능력을 구매 할 수 있다.
기술과 조직
새로운 기술의 조직에 대한 영향
첫째, 대부분 조직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의 기능을 보다 적은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기업의 효율성은 보다 높아진다.
둘째, 창의적인 조직들은 정보기술을 보다 새로운 부문에 활용할 것이고, 따라서, 보다 높은 효과성을 꾀 할 수 있다.
조직들은 IT활용을 통해, 새롭고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으며, 결국,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생산성 파라독스 (Productivity Paradox)
지난 반세기에 걸쳐, 많은 조직들이 수 조(兆)달러를 IT에 투자해 왔다.
2,00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IT에 투자된 액수만 해도 2 조달러가 넘었고, 향후 4년 안에는 연간 3 조달러가 넘어설 전망이다(ITAA, 20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IT에 대한 투자가 실제로 생산결과의 증대를 가져왔다고 주장하기 힘들다.
Robert Solow는 “컴퓨터와 관련된 자료는 많으나 정작 이를 통한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통계치는 없다”라고 비판한다.
국가적 수준에서, IT 에 대한 투자와 생산결과를 비교하면 차이가 있는데, 이는 생산성 파라독스 (productivity paradox)로 설명될 수 있다.
중략
아웃소싱 (Outsourcing)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IT를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기는 어렵다.
이러한 기업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아웃소싱이다.
아웃소싱은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는 프로세스이다.
일반적으로 아웃소싱에 대한 결정에는 다음의 2가지 요인이 고려된다.
(1) 어떤 자원이 더 저렴한가? ?
(2) 어느 정도의 통제가 필요한가?
1980년대 이후, 많은 조직들이 그들의 주요한 IT 기능들을 아웃소싱해왔다 .
1990년대 중반, IBM, EDS, 그리고 Computer Sciences Corp.가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의 2/3를 따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