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신데렐라맨을 보고...

소개글

이영화는 복서이야기입니다.
정말 이영화를 통해서 저는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제 인생에 정말 많은것을 가져다 준 영화입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영화에 대해 감상문을 써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복서 이야기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주제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답답했다. 영화는 미국의 최고 암흑기였던 경제 대공황 시기에 한 복서의 이야기였다. 그는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잇단 패배와 부상으로 복싱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로 인해 형편은 힘들어졌다. 그러나 이 복서는 복싱에 대한 꿈을 단념하지 못한 그는 다시 링 위에 오른다. 그리고는 그는 다시 예전의 잘나가던 복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에게는 몇 번의 패배와 부상 그리고 복서로서의 왜소한 체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함으로써 그 꿈을 이루고 성공하였다.
그러나 나는 내 꿈을 위해 진정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였나..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정말 열정적으로 내 꿈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 열심히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그저 주어진 것이 있다면 그냥 거기서 그 순간 그냥 하면 하는 되로 아니면 아닌 데로.. 그가 마지막 결승을 남기고 기자회견 때 기자가 무엇을 위해 싸우느냐고 물을 때 우유를 위해 싸운다고 하였다. 이 우유는 단지 우유가 아니고 아이들과 아내를 뜻하는 것 같았다
그가 이렇게 성공하기까지는 그의 피나는 노력과 집념으로 이루기도 하였지만 그가 이렇게 되기까지 그를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항상 조언과 또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코치 조. 그리고 아내가 남편 브래독의 시합을 앞두고 교회로 기도를 하러 갔는데 교회에 교인들이 가득하였다. 왜 이렇게 많이 모여 있냐고 그러니깐 이들이 짐이 자신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며 교인들이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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