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GY-분만실(산과)실습레포트

소개글

OBGY-분만실(산과)실습레포트

목차

○ 임부건강사정 도구
Ⅰ. 일반사항
Ⅱ. 시댁이나 친정쪽으로 임신이나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력
Ⅲ. 과거 산과력
Ⅳ. 현재 산과력
Ⅴ. 임상검사 (9/4)
Ⅵ. 과거 출산력
Ⅶ.사회심리적 사정
○신체검진 도구
○ 분만기록지
○ 산욕부 초기 사정도구
○ 신생아 초기 사정도구
○ 산욕기 산모 사정 기록지
○ <간호과정>

본문내용

Ⅶ.사회심리적 사정
1. 부부가 모두 원했던 임신인가?
- 그럼요. 큰 아이를 낳고 나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면 했는데, 계속 아이가 안 생겨서
걱정했어요. 다행히 임신이 되어서 남편이랑 저랑 좋아했죠.
2. 분만하러 온 기분은 어떠한가?
- 사실 분만하러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임신 중독증 때문에 증상이 심해서 왔다가 상황이
안 좋아져서 수술로 분만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작아서 걱정이 되네요.
3. 특별히 여아(남아) 아이를 원하는가?
- 큰 아이가 아들이라서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어요. 그런데 둘째도 아들이라서 조금 아쉽
긴 해요. 그래도 큰 아이가 딸처럼 애교가 많아서 그걸로 위안 삼아야죠.
4. 언제 처음 산전 진찰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 시기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올해 2월초쯤 허리가 아파서 x-ray 찍으려고 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 한 결과 임신인걸 알게 되어 그때부터 규칙적으로 병원에 다녔어요.
5. 현재 환경의 불편한 점이나 두려움은 있는가?
- 태아 보험을 들어놨는데, 임신중독증 때문에 일찍 수술로 아이를 낳은 거라서 보험 혜택
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것만 되면 다 좋은데...
6. 질 분비물은 어떻게 관리했는가?
-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아 주의하지 않았어요.
7. 치아관리, 유방관리는 어떻게 했는가?
- 이 닦기는 잘 했으나 유방관리는 신경 쓰지 못했다.
8. 목욕 습관은?
- 샤워를 주로 하였고, 머리는 2~3일에 한번씩 감았어요.
9. 임신 중 복용한 약물이 있는가?(특히 임신초기)
- 임신을 계속 바라고 있는 중이라서 뭐든지 조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임신 중 해로운
약은 복용 안했구요, 철분제랑 엽산제는 복용했어요.
10. 남편이나 가족에게 원하는 점이 있는가?
- 남편도 잘해주고 큰 애도 엄마를 좋아하니깐 딱히 바라는 점은 없어요. 다만 남편이 옆에
있어주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옆에 있을 때는 잘해주니 좋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