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분정량 - 직접 회화법에 의한 콩의 회분정량

소개글

회분정량 - 직접 회화법에 의한 콩의 회분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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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Ⅲ. 서론 (Introduction)
Ⅳ. 재료 및 방법 (Materials&Methods)
Ⅴ. 결과(Result)
Ⅵ. 고찰(Discussion)
Ⅶ. 참고문헌(Reference)

본문내용

※ 초록(Abstract)
조회분정량(무게분석)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회화법에 대하여 이해하며, 무게분석에서 항량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이 실험을 행했다.
도가니 안에 시료를 약 1g 취하여 1차, 2차 회화, 그리고 30분 방냉 후 무게를 재었다.
시료 1의 회분함량은 4.642396588 %, 시료 2의 회분함량은 5.135831846 %, 평균은 약4.89 %, 표준편차는 약 0.25 가 나왔다.
아가콩의 평균 회분함량은 5.8%인데, 우리가 실험한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저번부터 계속 같은 시료로 실험하고 있는 콩가루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한편으로는 생산지나 그 외 다른 환경에서 수확한 콩들의 차이로 생각이 되기도 한다.

Ⅲ. 서론 (Introduction)
- 회분 : 식품(사료)를 일정온도에서 연소하여 잔존하는 재의 양을 말한다.
- 회분의 두가지 의미 →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① 식품(사료)에 무기질이 많다.
② 안 좋은 돌가루, 철 등이 많다.

1. 원리 : -회분(灰分)이란 식품을 태워서 남은 재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식품분석에서는 회분 양을 무기질의 양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회분 양과 무기질의 양은 반드시 일치한다고 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식품을 태울 때 무기질의 하나인 염소의 일부가 휘발되기 때문이다. 또 식품을 태우면 유기물 성분인 탄소가 탄산염의 형태로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품의 종류와 회화조건에 따라서도 회분의 양은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 중의 무기물을 정확하게 정량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회화온도를 550~600℃ 로 규정하고, 완전히 회화한 후 이때 얻어지는 회분을 조회분(組灰分)이라고 한다. 식품이 완전히 회화되면 재는 보통 회백색을 띠지만 철(Fe)이 많으면 갈색, 망간(Mn)이 많으면 청녹색, 구리(Cu)가 많으면 미청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 책
이규보 외, 쉬운 식품분석, 유한문화사, pp138-145 (2002)
조득문 외, 식품분석, 효일문화사, pp74-78
강국희 외, 식품분석학,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pp57-62
* 사이트
http://easyhome.go.kr/job/food_view.php
http://blog.naver.com/skylove9810?Redirect=Log&logNo=9002460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