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오리에게 길을 비켜주세요.

소개글

아동들이 보는 책이여서 재미를 느끼며 보았다.
1p분량입니다.
글자크기를 늘려서 2p넘기면되요..
책도 작다보니 많은 내용은 없어요. 다 생각을 느낌을 적어야 했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는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읽고 싶었지만..시간이 없어 ‘아기 오리한테 길을 비켜주세요’를 읽었다. 아주 큰 크기의 책은 보기 좋게 큰 그림과 글씨로 구성되어있었고 갈색 톤으로 글과 그림을 꾸며 지루함을 주지 않아서 책 겉과 안부터 다른 동화와 차별되고 좋았다. 읽어 본 결과 오리 부부가 있었는데 새끼 오리를 낳을 때가 되어서 가장 좋은 안식처를 찾아서 날아다니고 있었다. 사람과 같이 아무 곳에 자식을 놓지 못하듯이 오리 부부 역시 그랬다. 이 부분을 보아서 가족의 소중함과 집, 안식처의 편안함 등을 느끼고 알 수 있었다. 오리부부는 힘이 들어 보스턴시 근처 공원에 착지했다. 주위에는 사람도 많고 물도 있고 오 리 배를 타는 사람들이 땅콩 등 먹을 것을 줘서 좋았지만 자전거, 자동차 등 너무 위험한 대중교통 수단들이 오리를 생각하지도 않고 슝~슝~달려서 위험했다. 그래서 집을 다음날 다시 옮기기로 했다. 숲은 여우가 있고 물 속은 거북이가 있고 루이스 버그 광장은 헤엄칠 곳이 없고 보스턴시는 교통수단이 위험해서 오리부부의 안식처로는 힘이 들었다. 그러다 또 다른 작은 공원..즉 오리들에게는 섬으로 보이는 곳에 다시 착지를 해서 집을 짓고 마음에 들어 살기로 했다. 며칠이 지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