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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 영화 인 더 컷을 단순한 섹스 스릴러물로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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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10.11
최종 저작일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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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인류학 리포트입니다. 제인 캠피온 감독의 인더컷을 인류학적으로 분석한 것인데, 임팩트 있는 글로 A+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결론1 - 인류학적 의문
본론1 - 여주인공들의 불온한 욕망
본론2 - 개인의 심층적 실존문제와 사회의 분열과 억압
결론2 - 영화인류학

본문내용

영화 《피아노》, 《여인의 초상》 등으로 유명한 호주의 여감독 제인 캠피온은 사실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이 시절 레비-스트로스와 구조 인류학은 제인 캠피온의 최대 관심사 였다. 그렇다면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인 더 컷》을 단순한 섹스 스릴러물로 볼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은 단연 `아니오`이다. 그의 작업은 인류학적 필드웍(Fieldwork)의 확장선상에 있다.

그 이유는 다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그녀의 영화 속 여주인공들은 불온하게 욕망 한다. 지금까지 그녀가 발표한 거의 모든 영화들은 불완전한 여주인공들로 하여금 사회적인 관습, 성적 억압, 도덕과 권위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도록 한다. 제인 캠피온은 《인 더 컷》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었던 맥 라이언을 음란한 속어를 수집하는 독신의 작가로 바꾸어 버린다. 남성 편력 사회에서 남성들의 욕구에 밀려나 있던 여성의 불안과 욕구를 클로즈업시킨다. 맥 라이언은 결국 섹스에 대한 욕망을 표출할 수 있게 되고 그녀의 억눌린 욕망들을 하나씩 치유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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