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익동동 약징 정력 고징호고품고 대황 고징변오품고 대극감수부자
- 최초 등록일
- 2008.10.1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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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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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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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今所謂中風者,非古所謂中風也。
지금 이른바 중풍은 고대 이른바 중풍이 아니다.
仲景氏曰:頭痛發熱、惡風有汗者,名曰中風。
장중경이 두통과 발열과 오풍에 땀이 있음을 중풍이라고 이름하였다.
今所謂中風,則肢體不遂者,而其說 昉於《金匱要略》及《千金方》。
지금 이른바 중풍은 사지와 몸을 쓰지 못하니 금궤요략과 천금방에 설명이 시작됨이다.
於是世之醫者,因《金匱》、《千金》之方,治其所謂中風者故無效。
이에 세상의 의사들은 금궤요략과 천금방 처방에 기인하여 이른바 중풍을 치료함에 그래서 효과가 없었다.
王安道以其無效也,而設一論。
왕안도가 효과가 없음을 여기며 한 논의를 만들었다.
更建曰,類中風。
대시 세워 유중풍을 말하였다.
蓋類也者,類似也。
유란 말은 유사하다는 뜻이다.
而《金匱》、《千金》之所謂中風,豈類《傷寒論》之所謂中風乎?
금궤요략과 천금방의 이른바 중풍이 어찌 상한론에서 이른 중풍과 유사하겠는가?
不類也,宜其不得其治也。
유사하지 않으니 치료를 얻지 못한다.
爲則朝夕苦思,參考仲景氏之方,今所謂中風者,身體疼痛不仁,而往往附子之證也,今擧一二而徵焉。
내가 아침과 저녁으로 고통스럽게 생각하여 장중경의 처방을 참고하니 지금 이른바 중풍은 신체가 아프고 마비됨이며 왕왕 부자의 증상이니 지금 한두가지를 들어 징험한다.
烏頭桂枝湯證曰:手足不仁、身疼痛也。
오두계지탕증은 손발이 마비되며 몸이 아프다.
去桂加朮湯證曰:身體疼煩、不能自轉側。
거계가출탕증은 신체가 아프고 화끈거리며 스스로 옆으로 돌아눕지 못함이다.
桂枝加附子湯證曰:四肢微急、難以屈伸。
계지가부자탕증은 사지가 약간 급하여 굴신하기 어려움이다.
今有此證而用此方,無一不中。
지금 이 증상이 있고 이 처방을 사용함에 하나라도 적중하지 않음이 없었다.
中則瞑眩,疾乃瘳。
참고 자료
약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