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증후군 렛증후군

소개글

렛증후군에 대한 자료입니다.특징, 발단단계,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목차

※렛증후군(렛신드롬)
1.특징
2.손의 움직임
3.의사소통의 장애
4.간질
5.척추측만증
6.성장지연
7.단계
8.치료

본문내용

※렛증후군(렛신드롬)
렛증후군은 유전적 장애이며, 초기에는 정상발달을 보이지만 점차 의사소통기술과 어떤 목적을 위해 손을 사용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특별히 여자아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인종등에 관련없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MECP2라고 불리우는 손상된 X성염색체에 의해 발견되어진다. 발생율은 만명에서 만오천명중 한명꼴로 나타난다.
렛증후군은 오스트리아의 소아과의 안드리스 렛박사에 의해 1965년에 처음 기술되었는데 그는 어머니 무릎에 앉아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두 여아를 보게 되었다. 두 아이는 장애가 심했으며, 그들의 손은 쉬지않고 비틀어 꼬고 있었다. 후에 다른 파일들을 찾아본 그는 같은 특징을 가진 다른 6명의 여아들을 발견했고, 지금의 렛시드롬이라고 기술하였다.
1.특징
렛증후군을 위한 의학적 테스트가 없기 때문에 렛증후군은 종종 자폐나 뇌성마비, 정신지체등으로 잘못 진단되어지기도 하지만, 다른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들로 렛증후군의 진단을 받는다.
-6~18개월사이정도에는 정상발달을 보인다.
-태어났을때는 정상적인 머리둘레지만. 3~4개월이 될 때쯤에는 발달이 느려진다.
-표현언어에 심한 손상이 나타나고 목적있는 손의 움직임에 손실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 손을 씻거나 뒤틀거나 박수를 치거나 손을 빤다.
-사지를 포함해서 몸통을 흔든다.(특히 아동이 화가나거나 불안해 할 때)
-만약 걸을 수 있다면 불안정하고, 폭이 넓고 다리가 뻣뻣하거나 발끝으로 걷는다.
2.손의 움직임
전형적인 손의 움직임이 시작될 때 손을 빠는 것은 첫 번째로 자주 나타나는 것이다. 손의 움직임은 대부분 주로 손을 뒤틀거나 손을 씻고하는데 이것은 아동이 깨어있는 동안에만 나타난다.
3.의사소통의 장애
렛증후군의 많은 여아들은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한다. 어떤 여아들은 그림이나 문자, 단어판, 눈깜빡임 등 여러 가지 방법등을 사용한다. 렛증후군이 있는 아동들은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지적수준이 높다고 이야기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