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사지문 창양전서 골표저각괴독근저 혜대창각심독혈풍창 명리론유문사친
- 최초 등록일
- 2008.10.14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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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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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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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又宗氣之道,內穀爲寶,穀入於胃,乃傳之於脈,流溢於中,佈散於外,精專者行於經隧,常營無已,終而復始,是謂天地之紀。
또한 종기의 도는 안의 곡식이 보배가 되니 곡식이 위에 들어가면 맥에 들어가며 중초에 흘러 넘쳐서 밖으로 펴서 흩어지니 정은 오로지 경수를 운행하며, 항상 운영함을 그치지 않으니 끝나면 다시 시작하니 천지의 기라고 말한다.
或飲食失當,胃氣不能鼓舞,脾氣不能運化,行於百脈,其氣下流,乘其肝腎,土木水相合,下注於足,胻胕腫而作疼痛,晉蘇敬號爲腳氣是也。
혹은 음식을 응당함을 잃고 위기가 고무하지 못하며 비기가 운화하지 못하며 모든 맥에 운행하며 기가 아래로 흐르며 간과 신을 타며 토와 목과 수가 상합하니 아래로 발에 주입되며, 정강이와 발등이 부어 동통이 생기니 진나라 소경이 각기라고 이름한 것이다.
凡治此疾,每旦早飯任意飽食,午飯少食,日晚不食彌佳,恐傷脾胃營運之氣,失其天度。
이 질병을 치료함에 매번 새벽에 일찍 밥먹고 임의대로 포식하며 낮에 밥은 조금 먹고 해가 늦으면 먹지 않음이 이미 좋아서 비위의 운영하는 기가 천도를 잃을까 염려된다.
況夜食則血氣壅滯而行陰道,愈增腫痛。
하물며 야식은 혈과 기가 막히고 정체하여 음도를 행하니 더욱 붓고 통증을 더한다.
古之人少有此疾,自永嘉南渡,衣纓士人多有之。
고대 사람에게 적게 이 각기질병이 있는데 영가에서 남쪽으로 천도하여 옷과 갓끈쓴 선비에 이것이 많았다.
大唐開闢,爪牙之士,作鎮於南極,其地卑濕,霧露所聚,不襲水土,往往皆遭之。
대당이 개벽함에 중심이 되는 선비가 남쪽 끝에 다스리며 땅이 낮고 습하며 안개와 이슬이 모여서 수토를 침습하지 않아서 왕왕 모두 만나게 되었다.
關西河北人皆不識此疾,《外臺秘要》、《總錄》亦說江東嶺南大率有此,此蓋清濕襲虛傷於下,故經云,感則害人皮肉筋骨者也。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