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발생가능한 상해의 종류와 대처방법

소개글

일상생활에서 발생가능한 상해의 종류와 대처방법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해라 하면 우연하고 급작스럽게 신체에 외부적인 충격이나 요인으로 무리가 왔다면 그것은 상해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의 상해라 하면 우리가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성이 충분하며, 한번쯤은 경험해봤을만한 각종 사고를 통칭한다.
예를 들어 주부가 집안일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하는 경우, 화장실을 들어가다가 바닦에 물기가 있어서 넘어져서 다치거나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 그리고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다니다 발못이 삐는 경우, 화상, 감전 등등 무수하게 많은 사고발생의 원인들을 우리들 일상 생활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해는 가벼운 통증에서부터 시작하여 나쁘게는 부상자의 생명까지 앗아 갈수 있는 위험한 경우들이 있다.

첫 번째 상해로 일상생활에서 높은 굽을 신거나,
운동중 발못이 삐긋하는 경우 또는 손목이 삐긋
하는 경우 상처부위에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상해를 <염좌> 라고 한다. 염좌란 힘줄
(인대)과 기타조직이 심하게 늘어나거나 뒤틀려서
생긴 관절의 부상이다. 부상을 입었을때 움직
이거나 관절을 사용하면 부상이 더 악화된다.
대처방법 <발목염좌>
1) 다친곳을 움직이지 않는다.
2) 얼음이나 참것을 대준다. 얼음주머니는 처음 24~48시간 동안 2~3시간마다 20~30분씩 대준다. 피부를 냉각시키면 찬기운-얼얼함-통증-마비의 4단계가 나타난다. 따라서 피부가 마비되는 20~30분 후 얼음주머니를 치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내가 시행하곤 했던 에어파스를 이용한 냉각법이 이단계에 해당한다.
3) 다친곳을 압박해준다. 주로 압박붕대로 압박해주며 없을시에는 주위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압박해준다. 이는 피부나 다른 조직이 늘어나지 않게함에 목적이 있다.
4) 다친곳을 올려준다. 지구의 중력은 부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상부위를 심장보다 올려준다.
주위할점은 앞서 설명한대로 다친부위를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신속히 얼음찜질을 비롯한방법을 통해 부상부위를 치료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