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파수 미숙아(35wks)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08.10.16
- 최종 저작일
- 2008.09
- 1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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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신생아실 케이스스터디
목차
PROM(조기양막파수)
만삭전 조기 양막파수
합병증
원인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
증상
진단
치료
만삭 조기 양막파수
원인
치료
▣ 신생아의 건강 사정
I. 전반적 사정
II. 신체적 사정
III. 성숙도 사정: 신생아 성숙도 평정(New Ballard Scale)
IV. 건강 문제
▣ 간호 과정
▣ 신생아실 실습 checklist
▣ 실습동안 느낀 점
본문내용
만삭전 조기 양막파수
전체 임신의 2~6%에서 만삭 전 조기 양막파수가 일어난다. 태아의 주산기 사망의 약 1/3을 차지 한다.
합병증
- 신생아 사망 : 만삭전 조기 양막파수로 태아가 미숙아로 태어날 경우 호흡곤란 증후군, 뇌실내 출혈, 신생아 감염, 신생아 중환자실 장기 입원,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하고, 또한 조산으로 태어날 수록 태아의 자세가 비정상적이어서 제왕절개술을 받는 빈도도 증가한다.
- 산모감염 : 양막 파수로 인하여 질내의 세균이 상행하여 양막염 등의 감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양막염이 있을 경우 신생아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이 증가한다.
- 폐형성 부전 : 임신 26주 이전에는 신생아의 폐가 아직 미숙하고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에서는 폐성숙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 있는 양수가 양막파수에 의해 줄어들게 되므로 bPtjdtnr이 더욱 미숙하게 된다. 태아의 폐미성숙은 신생아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 그 외에 태반 조기박리, 양수과소증에 의한 제대 압박으로 태아의 산소부족증 등에 의해 1~2%의 태아가 자궁내에서 사망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간 양수과소증이 계속될 경우 태아의 골격이 변형되기도 한다.
원인
양막이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미생물의 작용등에 의해 양막파수가 일어날 수 잇다. 자궁경관 무력증이나 다태임신, 양수과다증, 태반조기박리, 외상 등에서도 조기 양막파수가 일어날 수 있다.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
임신부의 요실금이나 임신으로 인한 질 분비물의 증가가 양수로 오인될 수 있고 자궁경부의 감염으로 인한 냉이나 정액, 세척액 등이 흘러나와 양수로 오인되기도 한다.
증상
갑자기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환자에 따라서는 소량의 양수가 간헐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요로 감염이 있거나 기침, 배에 힘을 줄대 나오는 액체는 요실금일 가능성이 높다.
진단
우선 양막파수가 맞는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내진을 받을 때의 자소로 진찰을 받으며 질 내의 액체를 가지고 검사를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