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대기

소개글

나의 일대기에 대한 글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자기소개서 및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 나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여 올렸습니다.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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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1985년 11월 10일 13시 30분 경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딸을 둘 낳은 다음에 낳은 아들이라서 무척 기뻐하셨다. 태어날 때 4키로그램으로 태어난 나는 어릴때는 조금 외소한 체격이였다. 하지만 큰 병 얻지 않고 건강하게 어린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시고, 어머님은 저를 낳고나서부터 한복일을 하셔서 주로 할머니가 나를 포함한 누나 두명을 돌보셨다. 나의 어린시절은 누나들과 함께 어울려 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여성스러운 놀이를 많이 하면서 논거 같다. 그러다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부터는 또래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 놀았지만, 초등학교 입학하기 바로 전에 이사를 가서 유치원친구들은 지금 연락이 끊겼다. 1992년에 대구에 율하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생이지만 단체생활이라는 것을 해보게 되고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 놀면서 재미있게 보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이 태권도학원을 다녀보라고 권유를 하셔서 꾸준히 태권도를 하면서 지냈다. 중간에 낙오하지 않고 열심히 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정도 까지 계속 하였다. 그래서 2단품증까지 소유하게 되는데 그때 건전하고 건강한 운동을 해서 나쁜 것을 접하기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초등학교의 기억은 또 하나 있다. 남경주 선생님이라고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와 3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셨던 여자 선생님이였는데, 이분은 우리들에게 미술을 많이 가르치셨다. 물론 산수나 국어 시간에는 관련 과목을 공부하였겠지만 특히 이 선생님은 크로키라 던지 데생이라던지 상상화 같은 것을 많이 시키셨다. 그때는 막상 즐겁고 재미있어서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선생님이 우리에게 좀더 많은 경험과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거 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좋아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야구인데 야구는 항상 내 인생과 함께 하는거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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