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사지문 증치준승 외과저 비천발 염창 풍저 탈저 각기창 갑저 족근저
- 최초 등록일
- 2008.10.17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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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사지문 증치준승 외과저 비천발 염창 풍저 탈저 각기창 갑저 족부발 족근저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외과저 비천발 염창 풍저 탈저 각기창 갑저 족근저
본문내용
《鬼遺》云:陽疽起足趺及足下,二十日不宂死。十日可刺。
귀유방에 말하길 양저는 발등과 발아래에 일어나며 20일에 겨를이 없이 죽는다. 10일에는 자침할 수 있다.
發赤白膿血不多,其瘡上癢及赤黑者死。
발적하여 백색 농혈이 많지 않고 창 위가 가렵고 적흑색이면 죽는다.
跗亦作趺,足面也。
발등 부란 또한 발등 부라고 하니 발등면이다.
其處結毒腫痛,亦名足發背,屬足厥陰肝、陽明胃經之會,多因濕熱乘虛而下注,宜服活命飲加木瓜、肉桂、牛膝及隔蒜灸之,繼以十全大補湯、托裏溫中湯。
그 곳은 결체한 독과 붓고 아픔이며 또한 족발배라고 이름하며, 족궐음간경, 족양명위경이 모이는 곳이며 많이 습열이 허증을 타며 아래로 주입됨을 원인하니 활명음에 모과, 육계, 우슬을 가미하며 격산구로 뜸을 뜨며 계속하여 십전대보탕, 탁리온중탕으로써 한다.
膿稠可治,膿清紫陷者死。
농이 점조하면 치료할 수 있고 농이 맑고 자색으로 함몰하면 죽는다.
足跟疽
족근저
或問足跟生疽,何如?
혹자가 묻길 발뒤꿈치에 저가 생김은 어째서인가?
曰:是名兔囓,以其狀若兔囓,故以爲名。
이는 토설이라고 이름하니 모양이 토끼가 문 것과 같으므로 그래서 이름하였다.
屬足太陽經,穴名申脈,在足跟骨下,此處乃陰陽二蹻發源之所,由臟腑積熱所致。
족태양경에 속하며 경혈 이름은 신맥이니 발뒤꿈치 아래에 있고, 이 곳은 음교맥과 양교맥이 발원하는 곳이니 5장6부의 쌓인 열에 유래한다.
其毒深重,最忌毒藥敷貼,宜隔蒜灸之,及服活命飲加牛膝、肉桂,或勝金丹、烏金散、紫金丹選用。
독이 깊고 무거우니 가장 독약을 붙임을 꺼리니 격산구로 뜸을 뜨며 활명음에 우슬, 육계를 가미하여 복용하며 혹은 승금단, 오금산, 자금단을 선택해 사용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