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해석 靈寶無量度人上品妙經六十一卷 영보무량도인상품묘경 61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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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해석 靈寶無量度人上品妙經六十一卷 영보무량도인상품묘경 61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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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寶無量度人上品妙經六十一卷
영보무량도인상품묘경 61권

元始無量度人上品妙經
원시무량도인상품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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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始無量度人上品妙經
원시무량도인상품묘경
元始洞玄靈寶本章上品妙首，十迴度人，百魔隱韻，離合自然，混洞赤文，无无上真，元始祖劫，化生諸天，開明三景，是爲天根，上无復祖，唯道爲身。
원시통현영보본장상품묘경 머리에 10번 사람을 제도하면 모든 마귀가 은근한 운이 떠나고 합함이 자연스러우니 적색문장을 혼동해 깨달으면 위 진
五文開廓，普殖神靈，无文不光，无文不明，无文不立，无文不成，无文不度，无文不生，是爲大梵天中之天、鬱羅蕭臺玉山、上京上極、无上大羅玉清，渺渺劫仞，若亡若存，三華離便，大有妙庭，金闕玉房，森羅淨霐，大行梵炁，周迴十方。
5문이 개곽하며 널리 신령을 심으며 문장이 빛나지 않음이 없고 문장이 밝지 않음이 없고, 문장이 서지 못함이 없고, 문장이 성립하지 못함이 없고, 문장이 헤아리지 않음이 없고, 문장이 생기지 않음이 없고,이는 대범 하늘중의 하늘이며 삼라 소대옥산이며 상경의 위로 지극함이며 무상 대라옥청이 아득히 멀고 겁인이 있어 없는 듯하며 있는 듯하니 3화가 곧 떨어져서 크게 묘한 뜰이 있고 금궐과 옥방은 삼라만상이 깨끗하며 깊고 크게 범기를 행하니 시방에 두루한다.
中有度人不死之神，中有南極長生之君，中有度世大司馬，中有好生韓君丈人，中有南上司命司錄延封益算度厄尊神，迴骸起死，无量度人。
가운데로 사람이 죽지 않는 신을 거쳐 가운데로 남극이 오래 사는 임금이 있고, 가운데로 세상을 제도하는 대사마가 있고, 가운데로 생명을 좋아하는 한군장인이 있고, 가운데로 남쪽에 목숨을 맡은 상사록연봉익산으로 액을 건너는 존신이 해골을 돌려 죽은 사람을 일으켜 무량의 사람을 제도한다.
今日校錄，諸天臨軒。
지금 교록은 여러 하늘에 처마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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