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의 구분
- 최초 등록일
- 2008.10.22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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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액의 구분
목차
체액의 구분
1. Introduction
1.1. 이론
1.2. 목적
2. Materials and Methods
2.1. Materials
2.2. Methods
3. Results
4. Discussion
본문내용
동물체내에 있는 수분을 체액이라 하는데 이는 동물의 종류, 연령, 성, 측정방법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지방조직의 함량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즉 골격근은
75%, 심장, 폐, 신장 같은 장기는 80%가 수분인데 비하여 지방조직은 10%미만의 수분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지방을 제외한 몸무게 즉 무지방체중의 70%를 수분으로 간주한다.
체액은 세포내액(ICF)과 세포외액(ECF)으로 구분하며 세포내액은 세포내, 이를테면 적혈 구 등의 수분도 포함하는 수분을 말하며 세포외액은 세포외의 수분으로 다시 혈관내액과
혈관외액으로 나눈다. 혈관내액은 혈장을 말하며, 혈관외액은 간질액(ISF)이 그 대부분을
차지하나 임파액(lymph fluid)도 여기에 포함된다. 간질액에는 뼈, 연골과 같은 소성 결합
조직의 수분도 포함된다. 실험적으로나 임상적으로 대부분 무시하지만 세포외액량에는
이른바 세포횡단액(TCF)도 포함된다. 즉 소화관액, 담즙액, 요도의 수분, 뇌척수액, 늑막,
복막, 심낭의 수분도 세포외액으로 분류한다.
신체수분량을 측정하는 것은 학문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중요하며 환축의 경우 얼마나 탈수
되었는가를 판단하는데 중요하다. 신체의 총수분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실험동물의 체중을
측정하고 100℃의 오븐에 넣어 1주일가량 완전히 말리면 몸무게의 차가 총 수분량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직접법은 정확하기는 하나 실제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간접법인 희석법을 사용한다.
희석법은 지시물질을 체내에 주입하여 고르게 분포된 후 그 분포용적을 측정하여 해당구 분의 체액량을 얻는 방법이다. 그 원리는 용적(V ml)을 모르는 액체 속에 지시물질
일정량 (A mg)을 투여하고 그 농도 (C mg/ml)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V (ml) = A (mg) / C (mg/ml)
만약 지시물질이 쉽게 배설되는 것이라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