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로봇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8.10.2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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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용 로봇의 역사,
로보닥, 다빈치, 제우스 등에 관한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1-1 간단하게 살펴본 다빈치 까지의 수술용 로봇의 역사
2-1 RoboDoc의 특징
2-2 RoboDoc의 장점
3-1 Arthrobot의 특징
4-1 Zeus란?
5-1 Da Vinci의 구성 및 특징
5-2 Da Vinci 의 장점, 단점
6-1 예상 발전 방향
본문내용
92년 외과적 기계로써 임상적으로 처음 적용된 것이 인공 고관절 수술의 ‘로보닥’이다.
- 환자의 뼈상태를 분석하여 인공관절 삽입부분을 가공하여 수작업에 비해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하지만 수술 과정의 일부만을 자동화한 수준에 그쳤다.
수술에 직접 사용되는 도구를 사용하는 데 로봇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복강경 수술 분야이다. 미국 컴퓨터 모션사에서 개발한 이솝, 제우스, 헤르메스 등이 있다.
94년 개발된 이솝은 복강경 수술에 있어 복강경 카메라를 고정하여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수술자의 목소리를 인식하여 동작이 되는 장치로까지 개발됐다.
-후에 개발된 ‘제우스’ 로봇수술 시스템의 기초가 됨.
3. 비슷한 시기 인투이티브사는 ‘다빈치 시스템’을 개발, 발표했다. 97년 벨기에서 처음으로 환자 수술이 이뤄졌다. 이듬해 컴퓨터 모션사가 ‘제우스’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 제우스와 다빈치는 한동안 로봇 수술의 대명사로 꼽혔으나, 다빈치의 회사에게 합병되어 현재는 다빈치가 독주하고 있다.
4. 의료용 로봇분야 시장의 형성이 늦어지는 이유는 주로 의료용 로봇이 매우 고가이고 주요 사용자들인 의사들의 로봇에 대한인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들의 발달로 인해 사용의 편의성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또한 기존의 의료용 로봇과 같은 성능을 내면서 비교적 저가인 시스템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기에 점차 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자료
http://www.roboticsurge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