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시아디스(Doxiadis)의 도시론과 IBA
- 최초 등록일
- 2008.10.26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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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시아디스(Doxiadis)의 도시론과 IBA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독시아디스의 도시론
느낀 점
2. IBA (베를린 국제 건축 전람회)
느낀 점
본문내용
독시아디스(Doxiadis)는 그리스인으로 에키스틱스(Ekistics) 즉, 인간정주 사회이론을 전개한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정주 사회의 요소는 인간, 사회, 기능, 자연, 쉘(shell)의 다섯가지로 이루어지며, 이것들이 조화있는 상호 관계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 정주의 생성, 발전, 소멸과 내적 평형 및 물리적 특성(입지, 규모, 기능, 구조, 형태)에 관한 54개의 법칙(Ekistic Law)을 소개하고 있다. 정주의 목표는 가능한 목표보다는 바람직한 목표를 우선해야 한다고 했다. 인간의 욕구(needs)에 따라서 힘(force)이 형성되고 이 힘은 방향과 강도로 표시되면서 기동성을 가짐으로써 도시의 공간구조와 형태가 결정된다고 보았다. 또 이러한 힘이 방향성을 갖는 공간적인 힘(spatial forces)으로 작용하여 중심이 되기도 하고 질감으로 표출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공간상에 일정한 힘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구조와 형태를 만든다고 보는데, 이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원형, 선형, 기하학적, 비기하학적 형태 등이다. 또 그는 인간 섹터(human sector)를 주장했는데, 이것은 전체를 하나로 느끼게 해주는 도시영역의 기본요소로서 건축이 기계의 도움 없이 인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대단위로 보았다. 그래서 새로운 도시개발방식은 블록 아닌 인간 섹터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과거의 도시나 대도시 개념과는 다른 도시개념을 주장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다이나 폴리스(Dynapolis) 개념이다.
참고 자료
없음